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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녹아져라 현지에 융합하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3-23 16:26     조회 : 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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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실패원인
 
중국에 진출한 한국 상인들과 중소기업투자기업들 가운데는 장기투자나 투자회수리익기간이 긴 사업은 피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중국에 정착하는것이 아니라 중국은 ‘잠시 머무르는 곳’, ‘돈을 벌고 떠나는 곳’, ‘한탕해서 일확천금을 벌어 돌아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이다. 야구로 표현하자면 ‘히트 앤드 런(치고 달리는 작전)’ 작전일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중국과 중국 사람을 그저 돈벌이 대상으로만 여긴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중국에서 성공할수 없다.
 
물론 1990년대 초기에는 중국에 진출한 사람들의 투자의향이나 동기가 대부분 이런 ‘히트 앤드 런’이 주류를 이루었다. 보따리장사니 한국상품 밀수나 관세를 저평가하여 뒤문거래로 들여와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기업들도 청도, 대련, 천진 등 연해도시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퍼져있는 지역에 수출형 로동집약적분야 기업이 주를 이루었다. 중국의 저임금과 세금혜택, 각종 투자혜택 등을 노리며 진출한 기업, 기업가들이 대부분이였다.

이들이 과연 성공했을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보따리장사 심리로 중국에 건너온 사람들중 성공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또한 수출형 로동집약산업에 투자진출한 한국기업들 또한 수익채산성이 약화되여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있다. 현재 중국로동자들의 임금은 상향곡선을 그리며 계속 상승하고있다. 게다가 숙련된 우수한 로동력을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잦은 로사분규로 인해  진퇴량난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더 큰 위기는 한국업체에 근무하던 현지 중간관리자가 기술 노하우를 빼내 별도로 류사한 업종의 회사를 차리거나 한국업체가 애써 구축한 기존 해외바이어들과의 거래선을 저가 출혈덤핑(倾销)으로 잠식하는것이다.

사업아이템(项目)을 바꾸기도 쉽지 않다. 경쟁력있는 아이템을 개척하기도 힘들뿐더러 새로운 설비도입이 어려운것은 물론이고 인허가에 걸리는 복잡한 절차와 긴 시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에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을가? 일단 앞서 언급한것처럼 중국사람의 호주머니를 공략해야 한다. 중국 내수시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중국 안에 녹아내려야 한다. 중국속에 완전히 푹 젖어 중국인들과 융합되여야 한다. 중국에서 뼈를 묵을 각오와 리익금을 중국인민을 위해 환원하고 봉사할 마음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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