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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어디까지 왔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9-16 15:12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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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어디까지 왔나?

 2018.09.16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중국은 2014년 양회(兩會)에서 빅데이터가 차세대 먹거리임을 강조한 이후 다양한 영역에 빅데이터 핵심 기술을 적용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 

2018년 양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현대화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터넷.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실물경제와 접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도 “농축식품 의약품 유통에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도입해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시켜  안전사고를 줄여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중국 내 2위 보험사 평안(平安)보험은 빅데이터를 핵심 무기로 중국 농장주의  돼지가  폐사하면 돼지 사진을 핑안보험사에 보내면 보험사는 돼지 얼굴을 1분내 인식하여 보험사가 기존에 보관하고  있던 사진과 비교하여  농가 소유의 돼지 맞는지 분석할 정도의 안면 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결합은 폐사(斃死)한 돼지에 대한 보상 업무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차세대 먹거리’라는 국가 정책적인 슬로건 아래  당국과 기업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중국 빅데이터 산업이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면서 향후 투자도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세계 빅데이터 산업 규모가 2015년 122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235조원)로 확대되어  70% 이상 커질 전망이다.

중상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이 2018년  4월 발표한 ‘2018-2023 중국 빅데이터산업 시장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빅데이터산업 시장규모는 전년비 30% 늘어난 4700억위안(약 80조원),  2018년 6200억위안, 2020년 1조100억위안(약 171조원)에 달하여 세계 빅데이터 시장의 약 70% 수준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의 금융 분야 빅데이터는 개인의 경제활동과 직결되는 자료로 순도 높은 고품질 데이터로 평가 받고 있는데, 이미 수많은 사람의 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 계열 인터넷 은행인 마이뱅크와 텐센트 그룹의 위뱅크가 대표적인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금융회사들은 개인의 예금·대출 등 금융 거래 기록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결정하고, 대출 금리를 책정 했지만 이 경우 금융 거래가 많지 않은 학생이나 주부, 사회 초년생이 손해를 보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마이뱅크나 위뱅크 등은 통신 요금을 얼마만큼 내고 연체되지는 않는지, 온라인 쇼핑 등을 과거 얼마나 하였는지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에 반영 분석을 할 정도로 빅데이터 기술을 정교화시켰다.

 2015년 생긴 마이뱅크는 올해 초까지 대출받은 고객만 700만 명이 넘고, 위뱅크는 작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홍콩 핀테크 회사 렌도(Lenddo)의 경우   개인의 인성 검사 결과, 고객의 SNS 활용 정도, 통신 기록 등 각종 행동 패턴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한 신용 평가 모델을 개발해 세계 20여국에 기 진출했다.
 
중국의 18개 보험사는 핀테크업체 앤트 파이낸셜이 개발한 손해사정 시스템 '딩순바오(定损宝)'를 도입해 업무 정확성.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객이 촬영해 보낸 자동차 사진만으로 차량이 어떤 모델인지, 부서진 부품은 무엇인지 파악해 차량 손상에 대한 견적을 단 몇 초 만에 도출해 낼 수 있을 정도로 보험과 빅데이터의 결합은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 

4차 산업혁명 시기에 금융 빅데이터를 어떻게 어디에 적절하게 활용하느냐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수도 있는 시기가 도래 했다는 점이다. 

중상산업연구원은 매년 중국 빅데이터기업 발전지수 순위를 발표하여 오고 있는데, 2017년도 경우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칩셋 ‘기린970’을 자체 개발한 화웨이가  1위, 알리바바 2위,  텐센트  3위를 차지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도  올해 4월 관련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2020년까지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의 20%를 점유하는 빅데이터 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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