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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로 글로벌 기업 중국 탈출 고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10-06 11:45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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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로 글로벌 기업 중국 탈출 고민

 
2018.10.06



트럼프, 24일부터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중국이 미국 농산물 등에 보복 관세하면 추가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9월 24일부터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세율이 25%로 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 정부 관리들은 미국 기업들이 대체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관세율을 일단 24일부터 10%를 적용하고 내년부터 25%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이에 중국도 이미 지난 8월 초 발표한 바대로 600억 달러 상당의 보복관세에 맞서 보복 조치로 강력히 맞설 방침을 거듭 경고했다. 


중국 재정부는 미국산 LNG, 자동차 타이어, 농구공 등 2493개 품목에 25%, 냉동딸기·초콜릿·골프공·연필 등 1078개 품목에 20%, 냉동옥수수 등 974개 품목에 10%, 아동 그림책 등 662개 품목에 5%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이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대중 경제·무역 전면전을 선포함에 따라 중국의 대응 조치도 관세율 인상, 대미 중간재·부품 수출 제한 등 단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 통계를 기준으로 작년 미국의 대중 수출은 1천299억달러, 중국의 대미 수출은 5천55억달러로 중국 한 국가에서만도 1 년동안 3756 억 달러의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한해동안 전체 무역 적자액 8천억 달러의 약 47%에 이른다.


 
                                       미/중 관세 도표 / 차이나미디어DB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벌인 끝에 나온 결과로, 지난 6월 15일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추가 관세를 부과해,이번 조치까지 합치면 연간 대중국 수입 규모(약 5500억 달러)의 절반에 해당하는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게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성명에서 "중국이 미국의 농부들이나 여타 산업에 보복 조치를 취할 경우 즉시 3단계로 267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이 미국 기업들에게 기술 이전을강요하는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수많은 불공정한 정책과 관행에 관여하고있는 것을 지적하고, 중국에게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꾸도록 촉구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관행을 바꾸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에는 새로운 관세를 부과해 미국경제에 피해를 줬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 제 3국 공장들, 이전 고민에 빠져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중국에 진출했던 한국,대만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이 관세로 타격을 입게 되면서 미국으로생산기지 이전까지 생각해야 할 상황을 맞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은 약 3만2000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으며, 자동차나 전자기기 등 다양한 업종이 중국에 생산공정을 두고 있는 데, 이들 중 중국에서 제품을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이 관세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는 "2001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후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다국적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하면서 복잡한 공급망을형성했다"고 지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높은 관세는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구축된 (생산) 네트워크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기존 예상보다 낮게 설정된 관세율에 대해  “미국이 협상 여지를 남겨났다”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국 증시는 1%  이상 상승세를 탔다.

​중.미간  무역분쟁 긴장감이 고조됐음에도 중국 증시가 반등한 것은 미국이 부과하겠다고 공표한관세율이 기존 예고된 25%보다 낮은 10%로 결정된 영향이 컸다.

​​특히 스마트워치나 블루투스 장비 등 첨단 제품이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미국 정부가 정보기술(IT)업계의 요청을 수용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낮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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