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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이 우수한 이유, 아름다운 우리글자 한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10-09 09:19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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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우수한 이유, 아름다운 우리글자 한글!




제 570돌 한글날의 유래와 의미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한글은 백성들이 말과 글을 편하게 쓰고 배울 수 있도록 세종대왕이 발명한 우리의 유산이며, 
선물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하지만 그 한글이 세상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제대로 파헤쳐보겠습니다. 


세종실록에서는 1446년 음력 9월에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으로 쓰여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을가요?
 많은 분들이 집현전 학자들과
 세종대왕이 공통으로 연구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을 때
 가장 반대가 심했던 것이 바로 집현전 학자들이었으니까요. 


한글 창제를 반대했던 인물은 집현전 부제학이었던 
최만리, 신석조, 김문, 정창손 등 
모두 일곱 명의 학자들로 이들은 모두 
당시 집현전의 최고 위치에 있던 원로학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새 글자를 만드는 것은 풍속을 크게 바꾸는 일이며, 
인격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은 일, 
시대에 맞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어
 한글 창제를 반대하였고, 세종대왕은 
이런 반대를 꺽으면서 무려 20여년 동안이나 
연구를 거듭해, 1443년 우리의 고유문자이며
 표음문자인 한글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3년의 검증을 거쳐 1446년 17자의 자음과 
11자의 모음으로 구성된 훈민정음이 반포된 것입니다. 




 탄생부터 서자로 차별받았던 한글, 한글의 수난 


각고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백성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태어난 한글, 신하의 반대와 사대부의 온갖 상소문과 반대여론을 꺾고 마침내 훈민정음이
세상에 나타났지만,
이것이 정말 우리글로 받아들여지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사대부들은 익히기 쉽다는 이유를 들어
 언문(諺文)으로 폄하하며 외면했고, 
부녀자나 하층민들이 쓰는 천한 언어라며 
무시 받았던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한글은 규수방의 부녀자들, 
서민이 즐기는 소설문화를 탄생시켰고, 
최초의 한글소설로 불리는 설공찬전이나 
홍길동전 처럼 민족문화로서의 명맥을
 이어온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글이 그 가치와 쓰임을 인정받았던 시기는
 근대사회에서 들어서부터 인데요. 


특히 구한말 민족의식,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방안으로
 한글교육 강화가 이어지면서, 
한글은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일깨우는 가운데
 민족얼을 상징하는 표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글 연구는 국망으로 상처 받은 자긍심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독립운동과 맞물려 진행되었고, 
이런 연유로 한글날이 제정되었습니다. 

 한글날의 시초 '가겨날' 한글의 뜻

한글날의 시초는 1926년 음력 9월 29일에
 한글학회 전산인 조선어학연구회와 신민사가
 훈민정음 반포 480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가갸날'입니다.
 '가갸날'은 맨 처음 배우는 한글 '가갸거겨..'의 
첫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었습니다. 
한글은 훈민정음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한
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초 주시경 선생님을 비롯한 
한글학자들이 쓰기 시작했으며 
주시경 선생님이 훈민정음은 '한글로' 통일했습니다. 
한글의 뜻은 '큰글'입니다.  


1928년 '가갸날'의 명칭이 '한글날'로 변경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이 발견되던 1940년전까지 
한글날은 10월 29일, 10월 28등 여러 차레
 날짜가 옮겨지기도 했는데요,
 1940년 '훈민정음 혜레본'이 발견되면서 
10월 9일이 지금의 한글날로 확정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을 보면 9월 상순에 책을 펴냈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1446년 9월 상순의
 마지말 날인 음력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하여 나온 10월 9일을 최종적으로 한글날로 정했습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 한글

세계 어디를 돌아봐도 한글날처럼 
민족 고유의 문자가 창제된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문자는 만들어진
 원리와 시기, 작자가 불명확한 것과 달리 한글은 
만들어진 원리와 시기, 작가가 명확한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과학잡지 디스커버지는 
1994년 7월 특집에서 한글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왜 한글이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문자인지 그 이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한글이 우수한 이유 7가지


1. 만든 목적이 분명하고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가 분명한 글자는 한글이 세계적으로 유일하다.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이다

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 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이다


3.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음소문자이다 


음소문자란 쉽게 말해서 글자 하나 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말한다. 
한글은 글자 그대로 읽고 필기체 소문자 대문자도 없다. 
영어는 대소문자 구별도 있고 글자 그대로 읽지도 않는다. 
한글은 소리와 문자가 언제나 일치한다


head 에서 ea는 에라고 발음되었고 speak에서 ea 는 이로 
발음된다.knee 는 니라 발음하는데 여기서 k는 묵음이다. 
이처럼 영어는 알지 못하면 읽지도 못하는 글자이지만 
한글은 기본 구성만 안다면 무슨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다. 

4.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로
제자(制字)원리의 과학성이 뛰어나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고, 소리 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 땅 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5. 독창적인 언어이다. 한문의 모방 문자인 일본의 문자는 
한문 없이는 독자적인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한글은 한문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6.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제정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 
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 
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7 .한국 문맹률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에서는 매년 인간개발지수(HDI, Human 
Development Indicators)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3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비문맹률(Adult literacy 
rate)은 97.9% 입니다. 문맹률 2.1%를 뜻합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며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 한글. 한글은 컴퓨터, 휴대폰, 인터넷 등 정보기술 매체가 주를 이루는 지금의 시대에도 여전히 적합한 글자입니다.  


중국의 한자와 일본 가나의 경우 알파벳으로 발음을 입력한 뒤 해당 문자로 변환시켜야 하지만, 한글의 경우 자판에 표시된 문자가 입력하는 즉시 기록되는 효율적인 언어이기도 합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알면 알수록 대단하죠?


한글의 우수함과 그 가치는 훈민정음 창제 이후 
600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언어학자들이 이 놀랍고 아름다운 글자에 대한 찬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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