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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문’과 엇갈린 여야 반응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4-27 20:41     조회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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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공동합의문(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2018 남북정상회담’ 공동합의문 ‘판문점 선언’을 두고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반도 정세 대전환점을 만든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했다”고 비난했다.

◇ 與 “가슴 벅찬 판문점 선언”…열성 다해 지지할 뜻 천명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대전환점을 만든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뜨겁게 환영하며 8000만 겨레와 함께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또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천명한 것은 매우 뜻 깊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가 왔음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실로 가슴 벅찬 판문점선언은 남북대결을 종식하고 평화와 화해를 향해 굳건히 손잡고 나가자는 크나큰 다짐”이라며 “민주당은 남북정상의 선언문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뒷받침해 나아갈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 野 “남북 위장평화쇼 일 뿐” 거센 비난

반면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판문점 선언을 ‘남북 위장평화쇼’라고 규정했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문점 선언을 언급하면서 “북핵 폐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고 김정은이 불러준대로 받아 적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판문점 선언에 사실상 ‘종전 선언’이 포함된 데 대해 “참으로 걱정스럽다”라며 “대북 문제도 대국민 쇼로 일관하는 저들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냐”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깨어있는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라면서 6·13 지방선거를 의식한 듯한 발언도 덧붙였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같은 날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막연한 한반도의 비핵화만 얘기했다”고 적었다.

이어 “미·북 정상회담에서 얼마나 진전된 합의를 내놓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모두 내주고 퍼주면서 북한으로부터는 실질적으로 얻은 게 없는 선언”이라며 “보수정권 9년동안 일관되게 대북제재를 집행한 결과 어쩔 수 없이 두 손 들고 나온 김정은의 양손에 선물 보따리는 물론 무기까지 들려 보내주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한반도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를 위한 공동 노력 ▲남북간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 ▲평화협정 전환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 적극 추진 등이 담긴 ‘판문점 선언문’에 합의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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