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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성(海南省), 한국 2위 여행사 ‘모두투어’와 여행합작사 설립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11-30 13:13     조회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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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성(海南省), 한국 2위 여행사 ‘모두투어’와 여행합작사 설립


2018.11.30
 
세계적인 국제 관광섬 건설을 위해, 해남성은 지속적으로 관광업의 대외 개방에 박차를 가하여 더 많은 입국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한다.
 
이와 관련 22일 베이징상보(商報)에 따르면 “해남성은 한국의 제2여행사인 모두투어하고 제휴협약해서 해외 합작 여행사를 추가 설립하고,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德威)가 서울-보아 항선을 개설하려고 한다“고 보도 했다. .
 
중국 하이난(海南島)이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며 인기가 절정에 도달 했을 한때는 해남성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수가 연간 12만명에 달했었다.

2012년부터 국내 1위 하나투어와 2위 모두투어의 합작회사인 호텔앤에어닷컴(대표 손호권)과 공동으로 여행 패키지 상품을 만들고 티웨이항공은 전세기로 주 2회(수, 토) 운항을 하였었다.

하이난(해남도)은 중국 대륙 남쪽 끝의 섬으로 타이완(대만)에 이어 두 번째 큰 섬으로, 북위 20도, 동경108도에 위치하고 있다. 

홍콩·마카오 서남쪽, 베트남의 동쪽으로 한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유지해 각국의 해외 여행객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국내 관광객의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남쪽 끝에 자리 잡은 관광·휴양 섬으로 하이난이 중국의 대표적인 유배지였다는 점도 제주도와 비슷하다.
 
하이난섬은 제주도 면적의 19배에 이르는 거대한 섬으로 4개 직할시, 22개 성, 5개 자치구 등으로 이뤄진 중국의 31개 행정구역 중 한 곳이다. 광둥성에서 하이난성으로 독립해 나와, 중국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성이 됐다.
 
연 평균기온이 24도 전후로 7~8월 한 여름에는 40도까지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이나 겨울철에는 보통 8~22도 사이의 선선한 날씨를 보여 최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 여름에도 뜨거운 뙤약볕이 아닌 그늘에서는 남중국해의 선선한 시원함이 항상 존재한다.
 
인구수는 약 800만 명으로 대부분이 한족(83%)이며 여족(130만명), 묘족(7만명), 회족(1만명) 등 소수민족들도 공동 거주한다.

국제 관광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중국 본토 부자들이 휴양지로 들어오기 시작해 현재는 아파트 및 휴양지 개발 붐이 한창 진행이다.
 
과거부터 모두투어는 한국 대형 여행사 중에서 하이난 싼야 일대를 여행하는 다양한 패키지·에어텔 상품을 제일 선도적으로 선보여 왔다.
 
(주)모두투어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관광서비스업체 중 하나로, 금번 합작이 성사되면 하이난(海南)에 자유무역시험구를 설치한 뒤 세워진 두 번째 해외 합작 여행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10개국 40여 개 도시를 통과하는 항공노선을 갖고 있어 한국에서 비교적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해남 보아오공항, 해남 고려방학국제여행사와 3자 협력 협약을 맺고 보아오-서울 노선을 개설할 것이며, 이는 보아오공항의 첫 국제노선이자 한국의 6번째 항로이다.
 
해남성에 두 번째로 큰 입국객(인바운드)인 한국인은 2017년 9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사드 여파로 지난해3월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2월 평창 겨울올림픽 이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예전의 '황금기'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전략적 제휴가 한국 관광업의 성장 회복에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업계의전문가인 왕싱빈(王興斌)은 "해남과 한국의 양자 합작은 중국 입국 관광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 해남에는 이미 많은 테마 여행 프로젝트가 있어, 다양한 관광 상품은 더욱 많은 한국 관광객을 끌어들여 해남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금번 한중 합작여행사가 해남을 제외한 성에 직접 지점을 만들어 중국 대륙의 관광객을 대거 유치한다면 한국관광시장으로선 지속적으로 한국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한중 합작 여행사가 해남에만 입점할 수 있다면 해남은 한국을 찾는 대다수의 관광객의 출발지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두투어의 해남성과의 합작 여행사 설립과 향후 전개 구상이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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