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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2 09:40
중국 경제 4분기 반등 기대감에 찬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34  
중국 경제 4분기 반등 기대감에 찬물 
중국 경제가 '제조업 위축'으로 4분기(10~12월)의 첫 달을 시작하면서 4분기 경제 반등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중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과 동일한 49.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0을 점쳤던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제조업 PMI는 8월부터 석 달 연속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넘지 못하고 있다. 
오는 2일에는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와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공동으로 집계해 10월 제조업 PMI를 발표한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제조업 PMI 보다 중소기업들의 사정을 더 많이 반영하는 지표다. 전문가들은 10월 PMI가 47.6을 기록해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기준점 50 밑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부진한 세계 경제 회복과 디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수요 둔화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 규모 제조업계의 타격이 큰 상황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자오칭허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경제 회복 능력이 떨어지고 중국 경제도 하강 압력을 받으면서 제조업계의 수출입이 지속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은행이 지난 1년간 기준금리를 6차례나 인하했지만 중소 규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자금난이 악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방 언론들은 중국의 실망스런 10월 제조업 지표가 4분기 경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단행한 정부의 지출이 아직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 셈"이라면서 "4분기 경제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평했다.
경제매체 CNBC는 "중국 제조업계는 내수와 해외 수요 부진으로 가격 인하, 재고증가, 마진 축소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중국 경제가 성장 둔화 한가운데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정부는 좀 더 적극적인 경기부양에 나서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리강(劉利剛)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제조업 경기가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위축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래리 후 맥쿼리증권 이코노미스트도 "중국 경제가 3분기 실망스런 성장률 발표를 한데 이어 4분기에도 여전히 바닥에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7%를 기록한 후 3분기 6.9%로 하락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최근 "경제성장률 7%를 목표라고 말한 적 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중국 안팎에서는 '바오치(保七·7% 성장 유지)' 붕괴 자체를 부정적 이슈로 인식하고 있다.
중국 경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서비스업계도 아직 '위축' 국면은 아니지만 경기는 계속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53.1을 기록했다. 기준점 50을 넘기는 했지만 전월 기록인 53.4 보다 낮아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이후 최저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단기간 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영국 시장 조사기관인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인민은행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동시에 추가로 한 번 이상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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