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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3월 부동산 판매 128% 급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6-04-14 22:41     조회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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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월 부동산 판매 128% 급증  



【 베이징=김홍재 특파원】 올 들어 중국 부동산시장이 각종 부양책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3월 한 달 부동산기업들의 판매액이 1·4분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곳도 많다. 세부적으로 완커, 헝다 그룹 등 대표적 부동산기업 15곳의 3월 판매액은 총 1408억2500만위안(약 2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지표에도 향후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일본 미즈호 증권은 최소 6개월 이상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반면 일부 연구기관은 과다한 신용대출 리스크가 부동산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중국 신경보는 12일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부동산기업들의 실적발표를 분석해 대다수 부동산기업의 3월 판매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1·4분기 전체 판매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완커, 헝다 등의 3월 판매액이 급증했고 토지 판매면적도 9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중국 부동산 1위 기업인 완커그룹은 1·4분기 판매액이 752억4000만위안(약 1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상승폭이 63%에 달했다. 헝다그룹도 쉬자인 회장이 "국내에서 1위 기업과 경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1·4분기 판매액이 656억7000만위안으로 완커그룹을 바짝 뒤쫓았다.

또한 올 들어 부동산 판매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부동산기업의 ㎡당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3월 9800위안에서 올 3월 1만1600위안으로 18.36%(1800위안) 올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연간 부동산 판매액이 1000억위안을 넘는 곳이 7곳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룽촹기업 외에도 화룬즈디, 화샤싱푸, 뤼청중궈, 진디그룹 등이 1000억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원부동산연구소는 "3월 부동산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1·4분기 전체적으로 54개 도시에서 80만5000건이 거래되는 등 동기 대비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이처럼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고 부동산기업들의 판매실적이 좋은 것은 당국의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부양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올 들어 부동산 주택담보대출, 구입 제한 등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 전망을 놓고 전망이 엇갈렸다. 

미즈호증권은 중국 내 1~2선 도시 24개를 포함, 총 35개 도시의 부동산 재고가 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면서 지금 같은 호황이 앞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즈호증권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가 조만간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이쥐연구원 옌웬진 총감은 "시장이 좋지만 주기적 조정은 피할 수 없어 신중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은행의 신용대출이 늘면서 리스크도 동시에 커져 긴축정책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상승세가 생각보다 빨리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hjkim@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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