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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13 13:43
스스로 망치는 중국조기유학, 잘못된 인식이 유학을 망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781  
스스로 망치는 중국조기유학, 잘못된 인식이 유학을 망친다!
제대로 된 유학목표 확립해야

영어를 제치고 이제는 필수언어가 되어버린 중국어! 중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중국어의 중요성은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단, 잘못된 인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문제 아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HSK(한어수평고사)! 취득에 목메인 아이들

중국의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의 몇 개 명문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들은 HSK(한어수평고사) 성적만으로 외국 학생들의 입학을 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중국조기유학을 준비중인 , 혹은 조기유학을 진행 중인 대부분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는 HSK를 중점으로 잘못된 교육목표와 밯향을 잡고 결국에는 시간만 낭비하는 형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미끼로 중국반에 편입시키기보다는 한국아이들끼리만 따로 공부하는 국제부 아닌 국제부가 비일비재하다. 중국학교에서 졸업은 했지만, 중국인 친구 하나 없고, 중국학교에서 공부는 했지만,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의 명문대학을 가기 위해 졸업 후에도 다시 금 사설학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다. 사설 학원들이 성행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서 비롯된다. 단, 중국의 명문 대학들은 HSK를 인정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입학시험을 두어, 그 성적에 의거 외국 학생들을 받고 있다. 문과는 영어, 어문, 문과종합, 이과는 이에 수학이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학에서 추천하는 보충교재는 바로 중국학교에서 중국아이들이 보는 학교 교재이다.HSK란 것은, 중국반 수업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활 하나하나에서 배워나가는 모든 것이 집결되어 결과로 나오는 것으로, HSK란 것은 조기유학에 앞서 그 목표가 될 수 없으며 중국학교 공부를 제대로 따라가기 위한, 중국대학생활에 제대로 적응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유학에 임했을 시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부수적인 그 무엇일 뿐이다.


중국학교의 작은 한국, ‘한국부’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Mute Chinese!


세계 어느 나라든, 유학생은 어학연수를 거쳐 로컬반으로 편입되어 공부하는 것이 정례이다. 단, 중국에서는 웃을래야 웃을 수 없는 기이한 상황들이 펼쳐진다. 한국 음식에, 한국선생님, 한국 교재들, 한국 아이들뿐인 국제부! 이것이 맞춤식 교육이라고? 단지 그 장소만 바뀌었을 뿐, 한국의 사설학원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어떤 학교에서는 사설학원과 같이 아예 중국학교와 동떨어져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어만 마스터하고 생활은 편하게~’,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비위만 맞추면 된다는 식이다. 국제부라기보다는 한국부라고 해야 맞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중국어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잃게 된다. HSK라는 막연한 목표만 잡았을 뿐, 한국어만 해도 생활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유학이라고 가긴 갔지만, 보고 읽을 줄은 알아도 말은 못하는, ‘Mute Chinese’ 가 되어가고 있다. 언어는 외우는 싸움이라고 흔히들 말하곤 한다. 단, 외워서 얻은 지식을 적절히 그 대상을 찾아 운용해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마스터 해야 한다는 우리의 욕심!

조기유학을 1학기 혹은 1년 정도의 어학연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학교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정복하고자 하는 욕심에 치중한다. 단, 이 같은 생각은 정규교육을 무시하고, 우리 아이들의 기초지식을 무너뜨리는 하나의 위험요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 다 잃게 되는 위험성 또한 고려하지 않은 발상이다. 우리 아이들은 로봇이 아니다. 두 가지의 언어가 한꺼번에 밀려들어왔을 때, 그것을 소화해낼 수 있는 아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중국어에 집중해야 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것이 혼돈으로 작용해 외려 공부의 방해요인이 된다. 영어는 제2외국어일 뿐, 중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했다면, 두 언어를 받아들임에 있어 충돌이 생기지 않도록 그 중요도에 순위를 매겨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주어야 할 것이며.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여 아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김구 선생 자제 모교, 남경사대부속중학!
외국학생들과 어우러진 진정한 국제부!



이들 학교 중에 중국의 고도, 남경에 위치하고 있는 남경사대부속중학(
http://www.chinaeducenter.com/nsfz/kr/)은 우리 아이들이 한국부가 아닌 외국 학생들과 다양하게 어울려, 최대한 중국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경사범대학부속중학은 김구 선생님 자제 출신교로도 유명하며, 중국 6대 명문 학교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한다. 6개월에서 1년 어학연수 후 중국어 성적에 의거, 학년에 맞춰 중국아이들과의 합반이 이루어지며, 편입한 아이들은 중국아이들과 어울려 최대한 중국생활에 융화될 수 있도록 중국아이들 기숙사에 배치되며, 저녁자습을 활용해 영어, 수학, 어문 등의 보충이 안배된다. 뿐만 아닌, 수업상에서 배우는 중국 혹은 중국어가 아닌, 실제생활에서 중국 학생들과 어울려 그들의 문화와 생활습관,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같은 반 중국학생 기숙사에 배치하며, 그와 더불어 홈스테이도 진행한다. 한국아이들끼리만 뭉쳐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한국적인 것에서 벗어나, 좀 더 다국화 된 분위기에서 우리 아이들의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외국아이들과의 비율을 고려 한국 학생들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뿐만 아닌 홍콩, 대만 등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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