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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윈과 손정의…그들은 어떻게 최고 기업인이 됐을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2-27 16:33     조회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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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과 손정의…그들은 어떻게 최고 기업인이 됐을까

평범한 삶을 살던 
그들은 어떻게 최고 기업인이 됐을까.
대중의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될만한 
최고경영자(CEO) 평전이 잇따라 출간됐다.
24일 출간된 '마윈'(열린책들)은 
최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에서 매출 신기록을 세워
 다시 한번 주목받은 마윈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국내에 단편적으로만 소개된 
마윈 회장의 유년기부터 
세계 전자 상거래 시장의 왕좌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가 616쪽짜리 책에 상세히 담겼다.

책은 대학 입학에 실패한 유년기부터
 리더로서의 재능을 꽃피운 대학시절, 
번역회사를 차렸다가 자금난으로 
고군분투한 이야기,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 접한 인터넷 등 알리바바 창업
 이전의 마윈의 행적을 더듬는다.

수학을 너무 못해 두 번째 대입시험마저 
실패하자 부모가 "도저히 희망이없는 것 같으니 
아예 공부는 때려치우고 착실히 일하면서 
기술을 배우는 편이 좋겠다"고 말했다는 
일화나 번역회사를 운영하던 중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잠시 들렀다가 
인터넷을 처음 접한 에피소드 등이 흥미롭다.

이후 항저우 자택에서 시작한 창업 선포부터
 글로벌 기업 이베이와의 한판 대결,
 유수 기업들의 인수 합병 등 
지난 10여 년간 알리바바의 역사는 
곧 중국의 인터넷 발전사와 궤를 같이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마윈은 1995년 32살 나이로
 중국 최초의 상업용 사이트 '
차이나페이지'를 만들지만
 사업은 생각대로 승승장구하지 못했다.

한동안 잘나가는 듯했지만 모기업과
 사업 방향에서 이견이 벌어져 
마윈은 회사를 버린다. 정부 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이곳에서 특유의 
성실함으로 다시 호평을 받지만 
경영 방식을 놓고 갈등이 불거져 결국 퇴사했다.

마윈은 1999년 2월 항저우의 자신의 집에서
 알리바바를 창립한다. 
자신의 아내를 포함한 창업 멤버 18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자본금
 50만위안(한화 약 9천만원)으로 시작한 
알리바바가 2007년 홍콩 증시에 상장해 
200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8년이다.

책은 마윈의 개인사이면서 동시에 
타오바오, 즈푸바오 등 신사업에 도전해 
'마윈 불패'를 이어가는 비결을 알려주는 경영서다.
책의 상당 부분이 마윈의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데 할애됐다.책은 마윈이 돈을 
우선 가치로 두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세상이
 좀 더 완전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의
 알리바바를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업가로서는 성공했지만 
자녀 교육은 기업 경영보다 힘들다고 
고백하는 마윈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한다.
중국의 전기 작가로, 마윈에 관한 책을 
여러 권 내 '마윈 전문가'로 통하는 류스잉과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펑정이 집필했다. 

마윈 이전부터 IT 분야 기업인으로주목받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에 대한 책 손정의 
제곱법칙'(한국경제신문 한경BP)도 출간됐다.
마윈 평전이 마윈의 일대기를 그렸다면 
이 책은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의 
경영 철학을 조망한 책이다.

이 책은 손정의가 20대에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이래 인생과 경영의 지침으로 삼은 
'손의 제곱법칙'을 소개한다. 

불후의 병법서인 '손자병법'에서 엄선한 
14문자에 손정의 본인이 창조한 11문자를
 조합한 25문자로 구성한 이 법칙은 
손자의 '손'과 손정의의 '손'을 곱했다는
 의미에서 '손의 제곱법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책은 손정의의 인생과 경영 이력을 
시간순으로 추적하면서 
그가 이 법칙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또 어떻게 수많은 난관을 돌파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손정의는 마윈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며
 이런 내용도 책에 소개된다.

손정의는 2000년 당시 무명이던 
알리바바그룹에 235억원을 투자해 
그로부터 15년 뒤 수십조원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당시 손정의가 투자 유치를 위해 
찾아온 마윈을 대면하고 단 6분 만에
투자 결정을 내린 일화는 유명하다. 

       

마윈이나 손정의 같은 IT 업계 거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일본 1위로 
만든 모리카와 이카라 전 라인주식회사 
사장이 쓴 책도 나왔다.


모리카와가 쓴 '심플을 생각한다'
(다산북스)에는 일본에서 알아주지 않던 
한게임 재팬 주식회사를 4년 만에 
업계 1위로 만들고, 라인을 세계적인 
메신저로 안착시킨 경영 비법이 담겼다.

그가 공개한 40개의 경영방침은 
결국 '심플함'으로 귀결된다.
그는 경쟁업체나 상사가 아닌 오로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 전달에
 온 힘을 쏟으라고 말하며 '정말 중요한
 1%에 100%가 집중하는 심플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런 맥락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에서 1㎜라도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그의 경영철학처럼 책도 
간결한 문장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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