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량회 세가지 새로운 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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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05 07:14본문
올해 량회 세가지 새로운 특점
《네가지 전면》은 중요임무
량회가 시작되기전 《네가지 전면》(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며 전면적으로 《의법치국》을 추진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린다)은 중국 정치생활가운데서 가장 열띤 단어로 대표위원들은 이에 대해 깊은 감촉을 받고있었다.
《제가 예기컨대 올해 량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네가지 전면〉을 깊이 있게 읽고 연구하며 인식하는 중요한 자리일뿐만아니라 힘을 모아 〈네가지 전면〉을 추진, 락착하는 넓은 무대로 될것이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민건중앙조사연구부 부장인 채령은 이렇게 표시했다. 《위원으로서 나는 이를 아주 찬성하고 또 아주 주목한다.》
《네가지 전면》이 포함하는 범위는 아주 넓은데 각자 모두 13억 중국인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적지 않은 대표위원들이 주목하는것은 모두 자신이 익숙한 령역에서 《네가지 전면》을 훌륭히 락착할데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였다.
★ 관건 시작과 마무리
관건의 해, 시작의 해, 마무리의 해, 지난해말 중앙경제사업회의는 2015년을 이렇게 정의했다.
《2015년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우리는 계속하여 개혁으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방출하여 발전의 질과 효익을 제고시킬것이다.》 정협위원 우용은 이렇게 말했다.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시작의 해를 맞이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국호변호사사무소 파트너(合伙人)인 시걸은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반드시 량회의 열점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반부패와 사법체제개혁은 법률의 공평과 공정을 잘 드러내고있다고 표시했다.
《12.5》계획은 마무리의 해를 맞이했다. 《12.5》가 마무리되면서 《13.5》에 어떻게 더 많이 참여하겠는가 하는것이 전국정협 위원이며 향항데일리시계그룹 회장인 량위호가 주목하는 중점이다.
★ 량회의 새로운 풍격 형성
정협위원 하향구의 가장 큰 감명은 올해 《문건들이 뚜렷이 감소된것》이다. 그는 《과거에는 회의전 한무더기 자료를 나누어주었는데 랑비이기도 하고 열독부담으로 되기도 했다. 올해는 회의전에 출석부에 싸인을 하면 가장 기본적인 의정과 설명만 주어 상쾌하고 편안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량회의 새로운 풍격이 형성되고있다. 량회의 효과를 간절히 기대하는바이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