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에 《제2의 온주성》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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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6 13:55본문
훈춘에 《제2의 온주성》 선다
훈춘에로 내지 상회들 발길 이어져
훈춘시에 온주(温州)국제산업단지가 깃을 내렸다. 6월 30일 훈춘시서부 원 국유농장소속구 및 옛 탄광채굴구역 300헥타르 부지에 27억원 투자규모로 되는 온주국제산업단지정초식이 성황리에 있었다.소개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4개 기능구역으로 건설되는데 공업가공구, 전시판촉구, 문화관광구와 종합봉사구가 포괄된다. 공업가공구에는 국제자동차 및 부품산업단지, 국제관광종합봉사구역, 다국 전자거래상무산업단지, 온주특색산업단지, 발해국문화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건설단계는 3단계로 나누어 2020년에 전부 완성 예정이다. 완공후 년 영업액 30억원, 리윤세금액 9억원을 전망하며 5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훈춘에 대한 절강사람들의 확고한 투자신심을 보여주는 《제2의 온주성》으로 주목된다.
온주국제산업단지 정초식 전날 6월 29일 복건상회, 호남상회, 산서상회 등 20여집 길림성주재 내지 상회장,책임자들도 훈춘에 찾아와 훈춘시에서 주관한 길림성 타지방상회협력대상교류회에 참가해 합작기회를 찾으로 왔었다.
훈춘에로 내지 상회들 발길 이어져
훈춘시에 온주(温州)국제산업단지가 깃을 내렸다. 6월 30일 훈춘시서부 원 국유농장소속구 및 옛 탄광채굴구역 300헥타르 부지에 27억원 투자규모로 되는 온주국제산업단지정초식이 성황리에 있었다.소개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4개 기능구역으로 건설되는데 공업가공구, 전시판촉구, 문화관광구와 종합봉사구가 포괄된다. 공업가공구에는 국제자동차 및 부품산업단지, 국제관광종합봉사구역, 다국 전자거래상무산업단지, 온주특색산업단지, 발해국문화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건설단계는 3단계로 나누어 2020년에 전부 완성 예정이다. 완공후 년 영업액 30억원, 리윤세금액 9억원을 전망하며 5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훈춘에 대한 절강사람들의 확고한 투자신심을 보여주는 《제2의 온주성》으로 주목된다.
온주국제산업단지 정초식 전날 6월 29일 복건상회, 호남상회, 산서상회 등 20여집 길림성주재 내지 상회장,책임자들도 훈춘에 찾아와 훈춘시에서 주관한 길림성 타지방상회협력대상교류회에 참가해 합작기회를 찾으로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