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기의 부탁을 잊지 않고 서부 지역 교육봉사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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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1 08:16본문
총서기의 부탁을 잊지 않고 서부 지역 교육봉사에 종사
9일 오전 귀주성에서 2014년 “국가 양성계획”에 참가한 북경사범대학 연수반의 50명 소학교 교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회답편지를 받았다. 총서기는 편지에서, 편벽한 지역의 교육사업에 따뜻한 관심을 보였고 교육사업 일군에 대한 은근한 기대를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을 고무해주었다.
이날 오전 귀주성 우수교원대표로서 지난해 북경사범대학에서 연수한적이 있는 50명 소학교 교원들은 귀양에서 교사절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준의시에서 온 동제소학교의 부승리 교원은, 현장의 교원들에게 총서기의 회답편지를 랑독해주었다. 그들은, 총서기의 회답편지 내용을 알고나서 큰 고무를 받았으며 이는 자기들뿐만 아니라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교원들에 대한 총서기의 따뜻한 배려라고 인정했다.
9일 오전 귀주성에서 2014년 “국가 양성계획”에 참가한 북경사범대학 연수반의 50명 소학교 교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회답편지를 받았다. 총서기는 편지에서, 편벽한 지역의 교육사업에 따뜻한 관심을 보였고 교육사업 일군에 대한 은근한 기대를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을 고무해주었다.
이날 오전 귀주성 우수교원대표로서 지난해 북경사범대학에서 연수한적이 있는 50명 소학교 교원들은 귀양에서 교사절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준의시에서 온 동제소학교의 부승리 교원은, 현장의 교원들에게 총서기의 회답편지를 랑독해주었다. 그들은, 총서기의 회답편지 내용을 알고나서 큰 고무를 받았으며 이는 자기들뿐만 아니라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교원들에 대한 총서기의 따뜻한 배려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