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공업품 전자상거래 정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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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6 07:26본문
중국 최대 공업품 전자상거래 정식 개통
중국석화(中國石化，시노펙)가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공업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파이커(易派客)’가 정식으로 개통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석화가 기업 자원을 ‘둘러싼 벽’을 허물고 다년간의 구매 우위를 ‘인터넷+’ 형식으로 사회가 공유하는 최신 버전이다.
중국석화는 매년 고정 구매 수요가 2천억 위안을 초과하고, 2차 및 3차 산업을 포함해 전국의 96개 업종 중 66개를 아우른다. ‘이파이커’는 2015년에 만들어져 시범 운영 1년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2016년 4월 중순까지 이파이커의 공급업체는 25,647개, 구매업체는 1615개, 등록 고객은 93,359명을 기록했고, 온라인 상품 수는 15만 3천 개로 매달 1만 3천 개씩 늘어나고 있다. 누계 교역액은 137억 위안에 달하고, 월평균 12억 위안씩 성장해 증가세를 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중국석화는 매년 고정 구매 수요가 2천억 위안을 초과하고, 2차 및 3차 산업을 포함해 전국의 96개 업종 중 66개를 아우른다. ‘이파이커’는 2015년에 만들어져 시범 운영 1년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2016년 4월 중순까지 이파이커의 공급업체는 25,647개, 구매업체는 1615개, 등록 고객은 93,359명을 기록했고, 온라인 상품 수는 15만 3천 개로 매달 1만 3천 개씩 늘어나고 있다. 누계 교역액은 137억 위안에 달하고, 월평균 12억 위안씩 성장해 증가세를 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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