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득세의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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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3-10 09:39본문
중국에 유학 중인 A군은 성적이 우수했다. 그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에게 주는 북경시(北京市) 정부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5000위엔(元=1위엔은 약 126원)의 장학금을 받은 A군은 세무서에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지, 2006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중화인민공화국 개인소득세법’을 통해 알아보자.
첫째, 현행 임금소득 면세점이 1600위엔으로 상향조정됐으므로, 임금 1600위엔 이하인 사람은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겠다.
둘째, 성급 정부, 국무원 부서, 외국조직, 국제조직 등의 과학ㆍ기술ㆍ문화ㆍ위생ㆍ체육ㆍ환경보호 등에 관한 상금은 개인소득세가 면세된다.
셋째, 국채, 국가보조금, 보험금, 복지기금, 공무원 퇴직금, 외교관의 임금소득 등도 개인소득세 면세 대상이 된다.
위의 A군은 성급 정부에서 지불한 교육에 관한 상금이므로 개인소득세 면세 대상이다. 따라서 개인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
첫째, 현행 임금소득 면세점이 1600위엔으로 상향조정됐으므로, 임금 1600위엔 이하인 사람은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겠다.
둘째, 성급 정부, 국무원 부서, 외국조직, 국제조직 등의 과학ㆍ기술ㆍ문화ㆍ위생ㆍ체육ㆍ환경보호 등에 관한 상금은 개인소득세가 면세된다.
셋째, 국채, 국가보조금, 보험금, 복지기금, 공무원 퇴직금, 외교관의 임금소득 등도 개인소득세 면세 대상이 된다.
위의 A군은 성급 정부에서 지불한 교육에 관한 상금이므로 개인소득세 면세 대상이다. 따라서 개인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