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관광수입 가장 많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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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2-01 02:47본문
중국에서 지난해 관광수입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장쑤성(江苏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런민넷(人民网)은 30일 자체적으로 지난해 중국 전체 성(省) 관광수익 통계를 낸 결과, 전국 30개 성 중 장쑤성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5천580억위안(99조4천억여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광둥성(广东省) 4천860억위안(86조5천6백억원), 저장성(浙江省) 3천9백억위안(69조4천6백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산둥성(山东省)은 지난해 4억1천5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관광객 수는 가장 많았지만 관광수입은 3천7백억위안(65조9천억원)에 불과해 4위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30개 성 중 6개 성이 관광수십 3천억위안(53조4천억원), 21개 성이 1천억위안(17조8천억원)을 돌파했으며, 베이징은 3천210억위안(57조2천억여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관광수입 3천억위안대를 돌파했다.
또한 30개 성 중 13개 성이 관광객 수 1억명을 넘겼으며, 충칭(重庆)이 지난해 관광객 수, 관광 수입면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지난해 관광수입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장쑤성(江苏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런민넷(人民网)은 30일 자체적으로 지난해 중국 전체 성(省) 관광수익 통계를 낸 결과, 전국 30개 성 중 장쑤성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5천580억위안(99조4천억여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광둥성(广东省) 4천860억위안(86조5천6백억원), 저장성(浙江省) 3천9백억위안(69조4천6백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산둥성(山东省)은 지난해 4억1천5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관광객 수는 가장 많았지만 관광수입은 3천7백억위안(65조9천억원)에 불과해 4위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30개 성 중 6개 성이 관광수십 3천억위안(53조4천억원), 21개 성이 1천억위안(17조8천억원)을 돌파했으며, 베이징은 3천210억위안(57조2천억여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관광수입 3천억위안대를 돌파했다.
또한 30개 성 중 13개 성이 관광객 수 1억명을 넘겼으며, 충칭(重庆)이 지난해 관광객 수, 관광 수입면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