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아세안+3 정상회의서 중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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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14 06:58본문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지난 10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아세안 10개국 및 중,한,일(10+3)지도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리 커창 총리는 아세안과 중국, 한국, 일본간의 협력은 아시아 금융위기 발생때 형성됐으며 또 국제금융위기를 겪어 오면서 지역 경제의 안정을 추진하고 동아시아와 세계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아세안 10개 국과 중, 한, 일의 협력은 성공적이며 동아시아 협력의 주요 경로, 주요 무대로 부상됐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회의에서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 협력에 대해 4가지 건의를 내놓았습니다.
첫째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함으로써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동아시아 경제 일체화 추진에 힘쓰면서 2015년 전에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끝내는데 힘쓰는 것입니다.
셋째는 지역 금융안전망 건설을 강화하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력을 끊이없이 추진함으로써 아시아 통화안정체계와 신용체계, 투자융자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식량안전, 사회인문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동아시아 여러 고문단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리 총리는 마지막으로 평화적인 발전은 동아시아의 행복이며 아세안 10개국과 중,한,일의 협력은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의 원동력이라면서 중국은 여러 나라와 함께 동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한국, 일본의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참석했습니다.각국 지도자들은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의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앞으로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 협력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지역 경제 일체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인문교류를 심화시키며 본지역의 평화 우호 협력 대세를 공고히 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윤선미
리 커창 총리는 아세안과 중국, 한국, 일본간의 협력은 아시아 금융위기 발생때 형성됐으며 또 국제금융위기를 겪어 오면서 지역 경제의 안정을 추진하고 동아시아와 세계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아세안 10개 국과 중, 한, 일의 협력은 성공적이며 동아시아 협력의 주요 경로, 주요 무대로 부상됐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회의에서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 협력에 대해 4가지 건의를 내놓았습니다.
첫째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함으로써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동아시아 경제 일체화 추진에 힘쓰면서 2015년 전에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끝내는데 힘쓰는 것입니다.
셋째는 지역 금융안전망 건설을 강화하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력을 끊이없이 추진함으로써 아시아 통화안정체계와 신용체계, 투자융자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식량안전, 사회인문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동아시아 여러 고문단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리 총리는 마지막으로 평화적인 발전은 동아시아의 행복이며 아세안 10개국과 중,한,일의 협력은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의 원동력이라면서 중국은 여러 나라와 함께 동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한국, 일본의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참석했습니다.각국 지도자들은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의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앞으로 아세안 10개국과 중, 한, 일 협력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지역 경제 일체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인문교류를 심화시키며 본지역의 평화 우호 협력 대세를 공고히 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윤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