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소형업체 지지 열가지 정책조치 발표

국무원은 일전에 소형업체의 건전한 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자금지원과 세수특혜, 창업기지건설, 기업정보 상호 소통 등 일련의 정책조치를 통해 소형업체 건전한 발전을 지지하기로 했다. 

의견은 현재 실시중인 공상업 등록제도 개혁은 시장활력과 창업열성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따라서 소형업체수량이 급성장하면서 경제발전과 사회취업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있지만 발전과정에 일련의 곤난에 봉착한데 비춰 10가지 정책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다. 

이 10가지 정책조치들은 다음과 같다. 

현유 중소업체 전문자금을 리용해 소형업체를 발전시킨다. 이미 제정된 소형업체 세수특혜정책을 참답게 관철하고 정세발전 수요에 따라 새로운 특혜정책을 연구제정한다. 소형업체가 국가에서 권장하는 투자항목에 종사하고 수입한 항목이 국내에서 생산할수 없는 선진설비일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관세를 면제받을수 있다. 

그리고 소형업체 창업기지 건설에 대한 중소업체 전문자금 투입을 늘이고 대중형업체가 소형업체 발전을 이끄는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