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업 대외진출”강습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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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08 10:54본문
주공상업련합회에서 주최한 “국제정세 및 민영기업 대외진출”특별강습반이 5일 주당위 당학교에서 개강했다. 각 현, 시 공상련합회 책임자와 전 주 비공동소유제기업 대표들이 강습에 참가했다. 주정협 부주석이며 주공상련합회 주석인 권정자가 개강식에 참석했다.
강습반은 중앙당학교 국제전략연구원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손건항이 강의했다. 그는 오랜 시간 대외교류와 국제관계 연구에 종사하고 대내외 학술간행물에 수십편의 론문을 발표했으며 “세계구조와 중미관계”,“랭전후 미국, 일본, 유럽련맹과 대만관계”등 저서를 출판했다. 그의 “새로운 형세에서의 국가안전문제”는 첫패 전국당학교정품학과로 평의됐다.
손건항은 당면 국제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중소기업의 대외진출 등 두가지 측면으로 상세히 강의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대외진출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제기한후 정부에서 지지강도를 높이고 상회, 협회 발전을 쾌속 추진하며 대외주재기구의 지지를 쟁취할데 관해 천명하면서 중소기업 대외진출에 부응하는 대책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습반 참가자들은 손건항교수의 강의는 비공동소유제 경제인들에게 새로운 리념과 지식을 부여하고 우리 비공동소유제 경제인사들이 주동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며 국가에서 “일대 일로”발전전략을 추진하고 국제경제구조가 조정되는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전 주 각급 공상련합회 조직의 봉사수준을 일층 높이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강습반은 중앙당학교 국제전략연구원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손건항이 강의했다. 그는 오랜 시간 대외교류와 국제관계 연구에 종사하고 대내외 학술간행물에 수십편의 론문을 발표했으며 “세계구조와 중미관계”,“랭전후 미국, 일본, 유럽련맹과 대만관계”등 저서를 출판했다. 그의 “새로운 형세에서의 국가안전문제”는 첫패 전국당학교정품학과로 평의됐다.
손건항은 당면 국제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중소기업의 대외진출 등 두가지 측면으로 상세히 강의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대외진출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제기한후 정부에서 지지강도를 높이고 상회, 협회 발전을 쾌속 추진하며 대외주재기구의 지지를 쟁취할데 관해 천명하면서 중소기업 대외진출에 부응하는 대책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습반 참가자들은 손건항교수의 강의는 비공동소유제 경제인들에게 새로운 리념과 지식을 부여하고 우리 비공동소유제 경제인사들이 주동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며 국가에서 “일대 일로”발전전략을 추진하고 국제경제구조가 조정되는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전 주 각급 공상련합회 조직의 봉사수준을 일층 높이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