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직장인 월소득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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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30 15:32본문
중국의 직장인 월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상하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인력채용 중개회사인 즈롄인재채용(智聯招聘)이 올 상반기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등 4개 도시의 직장인 소득 상황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선전, 베이징, 광저우 순이었으며, 고소득 업종은 금융업, 부동산 첨단 과학기술업 종사자로 나타났다.
또한 즈롄인재채용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난징(南京), 항저우(杭州) 등 6개 도시 직장인의 소득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가 연봉 2만 위안에서 54만 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고, 광저우가 1만 8천 위안에서 42만 위안으로 역시 4위를 차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중국 도시 직장인의 평균 소득은 1만 6,675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했다.
중국의 인력채용 중개회사인 즈롄인재채용(智聯招聘)이 올 상반기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등 4개 도시의 직장인 소득 상황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선전, 베이징, 광저우 순이었으며, 고소득 업종은 금융업, 부동산 첨단 과학기술업 종사자로 나타났다.
또한 즈롄인재채용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난징(南京), 항저우(杭州) 등 6개 도시 직장인의 소득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가 연봉 2만 위안에서 54만 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고, 광저우가 1만 8천 위안에서 42만 위안으로 역시 4위를 차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중국 도시 직장인의 평균 소득은 1만 6,675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