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중국내 서비스망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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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2-10 10:00본문
리홈이 중국에서 고객 서비스망을 대폭 확대했다.
리홈은 중국의 주해쌍희전기유한공사와 서비스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내 리홈, 쿠첸 소비자들은 주해쌍희전기서비스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제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로 기존에 3곳이던 리홈·쿠첸 서비스센터는 주해쌍희전기 서비스센터 7곳을 포함, 총 10곳으로 늘어났다. 서비스센터는 베이징과 상하이 1곳씩을 비롯해 광저우(1개), 심양(2개), 장춘(2개), 연길(2개), 하얼빈(1개)에 각각 위치해 있다.
1956년 쌍희전기로 창립한 주해쌍희전기는 90년대 중반까지 중국내 가스압력밥솥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회사. 지난 2000년부터 국영기업인 주해쌍희전기전기유한공사로 전환됐다. 지금은 전기압력밥솥을 비롯해 전기밥솥, 전기포트, 인덕션히팅(IH)렌지, 가스압력밥솥, 프라이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본사는 광동성 주해시에 위치해 있다. 앞서 2009년에는 리홈과 기술합작을 통해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을 개발한 바 있다.
리홈 강태융 부사장은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리홈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 등 사업의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등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홈은 중국의 주해쌍희전기유한공사와 서비스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내 리홈, 쿠첸 소비자들은 주해쌍희전기서비스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제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로 기존에 3곳이던 리홈·쿠첸 서비스센터는 주해쌍희전기 서비스센터 7곳을 포함, 총 10곳으로 늘어났다. 서비스센터는 베이징과 상하이 1곳씩을 비롯해 광저우(1개), 심양(2개), 장춘(2개), 연길(2개), 하얼빈(1개)에 각각 위치해 있다.
1956년 쌍희전기로 창립한 주해쌍희전기는 90년대 중반까지 중국내 가스압력밥솥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회사. 지난 2000년부터 국영기업인 주해쌍희전기전기유한공사로 전환됐다. 지금은 전기압력밥솥을 비롯해 전기밥솥, 전기포트, 인덕션히팅(IH)렌지, 가스압력밥솥, 프라이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본사는 광동성 주해시에 위치해 있다. 앞서 2009년에는 리홈과 기술합작을 통해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을 개발한 바 있다.
리홈 강태융 부사장은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리홈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 등 사업의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등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