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스타 박시후, 상하이서 첫 단독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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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2-14 09:49본문
최근 한국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연기자 박시후(33)가 오는 26일(토) 저녁 7시 30분부터 상하이 윈펑극장(云峰剧院)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갖고 중국팬들을 만난다.
박시후는 지난해 5월 종영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아 '서변앓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종영된 '역전의 여왕'에서는 까칠하지만 귀여운 재벌 2세 구용식 역을 맡아 김남주와의 애절한 로맨스로 여심을 녹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주최사인 HS미디어 측은 "박시후가 이번 팬미팅을 위해 노래, 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배우 박시후 뒤에 숨겨진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는 박시후의 공연 외에도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박시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VIP 880위안(15만원), 일반표 550위안(9만4천원)이며, 전화(400-610-3721) 또는 홈페이지(http://sh.piao.com.cn)를 통해 예약 또는 구입을 신청하면 된다.
박시후는 지난해 5월 종영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아 '서변앓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종영된 '역전의 여왕'에서는 까칠하지만 귀여운 재벌 2세 구용식 역을 맡아 김남주와의 애절한 로맨스로 여심을 녹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주최사인 HS미디어 측은 "박시후가 이번 팬미팅을 위해 노래, 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배우 박시후 뒤에 숨겨진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는 박시후의 공연 외에도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박시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VIP 880위안(15만원), 일반표 550위안(9만4천원)이며, 전화(400-610-3721) 또는 홈페이지(http://sh.piao.com.cn)를 통해 예약 또는 구입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