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 막히는 한국인 교육 브로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29 07:55본문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가까이서 처음 접해 보는 악질적인 한국인이 있어
자녀들을 중국에서 공부시키는 학부모님들 참고하시라고 그 비리와 악행을 알려 드립니다.
일조에 실험고라는 학교가 있는데 3년전부터 김??이라는 한국인이 한국부를 만들어서 온갖
사기성 발언과 협박성 공갈로 학부모들의 돈을 편취하고 괴롭히고 있읍니다.
그 사례들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자녀들을 중국에서 공부시키는 학부모님들 참고하시라고 그 비리와 악행을 알려 드립니다.
일조에 실험고라는 학교가 있는데 3년전부터 김??이라는 한국인이 한국부를 만들어서 온갖
사기성 발언과 협박성 공갈로 학부모들의 돈을 편취하고 괴롭히고 있읍니다.
그 사례들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1. 이 사람은 자기가 학교에 인민폐 몆백만원을 투자하고 일조교육국 간부,실험고 교장 등등
과 대단한 꽌시가 있는 것으로 사기,포장하고 학부모들로 하여금 학교 교장이나 선생들을 직접
찾아가면 아이한테 불이익이 가고 졸업을 못한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여 학부모들과 학교를
단절시켜 학교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차단하여 학부모들을 꼼짝 못하고 말을 듣도록 만들고
과 대단한 꽌시가 있는 것으로 사기,포장하고 학부모들로 하여금 학교 교장이나 선생들을 직접
찾아가면 아이한테 불이익이 가고 졸업을 못한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여 학부모들과 학교를
단절시켜 학교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차단하여 학부모들을 꼼짝 못하고 말을 듣도록 만들고
2. 학교측에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무보수로 봉사한다고 학교측의 환심을 사서 교실 및
호화롭게 꾸민 학교내 대형 자기 사무실(자칭 한국 교장 및 원장이라 칭함) 임대료도
학교측의 독촉에도 불구하고 몇년간 안내고 있는 실정임.
호화롭게 꾸민 학교내 대형 자기 사무실(자칭 한국 교장 및 원장이라 칭함) 임대료도
학교측의 독촉에도 불구하고 몇년간 안내고 있는 실정임.
3. 그럼 이 사람이 왜 악질적인 사람인지의 사례를 들어 봄.
가. 한 학생부모가 형편이 어려워 수업료 부담이 크니 김??이를 안 통하고 수업료를
내고 싶다하여 국제부에 찾아가니 김??이는 학교와 아무 관계가 없고 직접
담임선생한테 갖다 내도 괜찮다고 하여 지인을 통해 담임한테 반년 학비 인민페
3000원을 냈음( 학비는 그동안 김??이가 철저히 학부모들로 하여금 학교와
접촉을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사실 학비가 얼마인지 학부모들은 몰랐고 김??이가
따로 일년 학비를 일시불로 16,000원 ~ 17,000원씩을 직접 받아 자기는 학교에 학기별로
3,000원씩 대납하고 차액은 본인이 착복함)
-> 김??이 이를 알고 교장과 담임 선생을 찾아가 온갖 농간을 부려 담임이 학비를
학생한테 되돌려 주게 만들고 아이의 학비를 고의로 안받아 대학을 준비 해야하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타지역 학교로 전학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읍.
전학시 전학 증명서 발급을 빙자하여 1년치 학비를 내라고 강요해서 결국
전학 증명서 포기하고 전학감.
나. 한 아이는 중학교 성적이 조금 저조하기는 하나 모범 상장도 받을 정도로 착실한
아이인데 성적이 나빠 입학이 안된다고 부모한테 통보 => 역시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입학에는 아무 하자가 없는데 돈을 별도로 뜯어내기 위해 부모를 겁준 것임.
-> 국제부에(한국부가 속해 있는 부서이긴 하나 한국부 일에는 관여 안하고 비자
업무만 대행해 줌) 직접 신청서를 쓰고 입학을 진행하던중 김??이 또 이를 알고
아이에 대해 교장을 찾아가 온갖 거짓 험담을 늘어 놓고 농간을 부려 입학을 못하도록
하였음 -> 얼마후 김??이는 학부모를 찾아가 입학 시켜 주겠다고 3년치 학비를
일시불로 내는 조건으로 아이를 입학 시켜 줌 -> 김??의 간사한 혀에 놀아나는
교장이 문제가 있는 건지 김??이 교장을 설득하는 능력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동원했는지 도저히 입학을 시킬 수 없는 아이라고 해놓고
결국 3년치 학비를 받는 조건으로 입학을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해서 중국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옆에서 보는 사람도 안쓰럽네요.
가. 한 학생부모가 형편이 어려워 수업료 부담이 크니 김??이를 안 통하고 수업료를
내고 싶다하여 국제부에 찾아가니 김??이는 학교와 아무 관계가 없고 직접
담임선생한테 갖다 내도 괜찮다고 하여 지인을 통해 담임한테 반년 학비 인민페
3000원을 냈음( 학비는 그동안 김??이가 철저히 학부모들로 하여금 학교와
접촉을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사실 학비가 얼마인지 학부모들은 몰랐고 김??이가
따로 일년 학비를 일시불로 16,000원 ~ 17,000원씩을 직접 받아 자기는 학교에 학기별로
3,000원씩 대납하고 차액은 본인이 착복함)
-> 김??이 이를 알고 교장과 담임 선생을 찾아가 온갖 농간을 부려 담임이 학비를
학생한테 되돌려 주게 만들고 아이의 학비를 고의로 안받아 대학을 준비 해야하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타지역 학교로 전학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읍.
전학시 전학 증명서 발급을 빙자하여 1년치 학비를 내라고 강요해서 결국
전학 증명서 포기하고 전학감.
나. 한 아이는 중학교 성적이 조금 저조하기는 하나 모범 상장도 받을 정도로 착실한
아이인데 성적이 나빠 입학이 안된다고 부모한테 통보 => 역시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입학에는 아무 하자가 없는데 돈을 별도로 뜯어내기 위해 부모를 겁준 것임.
-> 국제부에(한국부가 속해 있는 부서이긴 하나 한국부 일에는 관여 안하고 비자
업무만 대행해 줌) 직접 신청서를 쓰고 입학을 진행하던중 김??이 또 이를 알고
아이에 대해 교장을 찾아가 온갖 거짓 험담을 늘어 놓고 농간을 부려 입학을 못하도록
하였음 -> 얼마후 김??이는 학부모를 찾아가 입학 시켜 주겠다고 3년치 학비를
일시불로 내는 조건으로 아이를 입학 시켜 줌 -> 김??의 간사한 혀에 놀아나는
교장이 문제가 있는 건지 김??이 교장을 설득하는 능력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동원했는지 도저히 입학을 시킬 수 없는 아이라고 해놓고
결국 3년치 학비를 받는 조건으로 입학을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해서 중국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옆에서 보는 사람도 안쓰럽네요.
3. 이외 김??이가 별도로 학교내 보습반을 운영하면서 학교와는 무관하게 일년에
인민폐 9,600원의 수업료를 받고 강제적인 교육을 받게 하여 이 역시 학부모들의 원성이
자자함. 교육에 참여 안하면 아이한테 불이익이 간다고 협박하고 교육내용도 부실하고
특히 과도한 과외 수업료는 지탄의 대상임.
그리고 외국 아이들은 졸업고사와 관계없이 졸업장을 다 주는데도 마치 자기가
힘써서 졸업장을 주는냥 별도로 졸업장 명목으로 일이만원씩 요구하기도 하여
학부모들과 다툼도 있음.
인민폐 9,600원의 수업료를 받고 강제적인 교육을 받게 하여 이 역시 학부모들의 원성이
자자함. 교육에 참여 안하면 아이한테 불이익이 간다고 협박하고 교육내용도 부실하고
특히 과도한 과외 수업료는 지탄의 대상임.
그리고 외국 아이들은 졸업고사와 관계없이 졸업장을 다 주는데도 마치 자기가
힘써서 졸업장을 주는냥 별도로 졸업장 명목으로 일이만원씩 요구하기도 하여
학부모들과 다툼도 있음.
4. 이런 김??의 전횡과 만행을 바로 잡기 위해 청도 영사관에 진정서를 냈으나
중국 학교라 관여할 수가 없다고 일조 한인회에 처리를 맏겼는데 김??이가
일조한인회의 열성 분자인데다 한인회가 개인 친목수준의 단체여서 처리할 능력이
당연히 없겠죠 -> 이후로 이 일은 유야무야 흘러가고 김??이는 아직도 변함없이
학부모들 돈 편취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읍니다.김?? 아이도 그 학교 3학년인데
물론 자기 아이는 일년에 6,000원 수업료 밖에 안내겠지요.
아이가 우리 아빠는 한국 교장이라고 학교에서 자랑이 대단할텐데 자기 아빠가
이렇게 한국 학부모들 괴롭히고 돈 편취해서 잘 먹고 생활하는지 알까요 ?
참 청도영사관에 진정서가 들어간 이후로 김??이는 3년치 학비를 일시불로 받은
학부모한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렸다고 학비 다 되돌려 줄테니 아이 학교에 보내지
마라고, 퇴학 시키겠다고 한동안 협박하고 괴롭혀서 학부모가 병이 다 났읍니다.
이 정도면 보통 악질이 아니지요.
중국 학교라 관여할 수가 없다고 일조 한인회에 처리를 맏겼는데 김??이가
일조한인회의 열성 분자인데다 한인회가 개인 친목수준의 단체여서 처리할 능력이
당연히 없겠죠 -> 이후로 이 일은 유야무야 흘러가고 김??이는 아직도 변함없이
학부모들 돈 편취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읍니다.김?? 아이도 그 학교 3학년인데
물론 자기 아이는 일년에 6,000원 수업료 밖에 안내겠지요.
아이가 우리 아빠는 한국 교장이라고 학교에서 자랑이 대단할텐데 자기 아빠가
이렇게 한국 학부모들 괴롭히고 돈 편취해서 잘 먹고 생활하는지 알까요 ?
참 청도영사관에 진정서가 들어간 이후로 김??이는 3년치 학비를 일시불로 받은
학부모한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렸다고 학비 다 되돌려 줄테니 아이 학교에 보내지
마라고, 퇴학 시키겠다고 한동안 협박하고 괴롭혀서 학부모가 병이 다 났읍니다.
이 정도면 보통 악질이 아니지요.
5. 김??이라는 사람이 학부모들한테 돈을 얼마를 뜯어내던 그만한 역할을 해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수업료를 대신 받아 일부만 학교에 대납해 주고는 다른
역할이 없다는 겁니다. 자기 위치를 대단하게 만들려고 온갖 사기와 협박성 발언으로
걸핏하면 마음에 안드는 아이는 퇴학시키겠다고 겁주고 위 예에서 보셨듯이 아이들
입학과 퇴학,전학을 제 마음대로 교장 찾아가 간사한 혀로 결정지으니 학부모들이
그 많은 돈을 내고도 마음 편히 아이들을 학교에 못 보내고 있읍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수업료를 대신 받아 일부만 학교에 대납해 주고는 다른
역할이 없다는 겁니다. 자기 위치를 대단하게 만들려고 온갖 사기와 협박성 발언으로
걸핏하면 마음에 안드는 아이는 퇴학시키겠다고 겁주고 위 예에서 보셨듯이 아이들
입학과 퇴학,전학을 제 마음대로 교장 찾아가 간사한 혀로 결정지으니 학부모들이
그 많은 돈을 내고도 마음 편히 아이들을 학교에 못 보내고 있읍니다.
6.들리는 말에 의하면 김??이가 산동성 타지역에서 이렇게 학부모들 괴롭히며 과다한
학비를 받아 챙기다 쫒겨 났다는 소문도 있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혹시라도 주변에 일조 실험고에 아이를 보내겠다는 분 있으시면
이런 악질적인 인간 배불리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 힘들게 생활하는게 맞는지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조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이고 상기 몆몆 아이들을 도와 주려했던 사람이고
영사관에 진정서도 직접 보낸 사랍입니다.
사실 학부모들이 단결만 하면 김??이 쫒아내는 것은 간단한데 일조 학부모들은 단결을 못해요.
아직도 김??이가 대단한 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겁을 먹기 때문이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타국에 와서 제 동포를 이렇게까지 괴롭히면서 돈을 벌어
자식 교육시키고 가족들 부양해야만 할까요.
학비를 받아 챙기다 쫒겨 났다는 소문도 있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혹시라도 주변에 일조 실험고에 아이를 보내겠다는 분 있으시면
이런 악질적인 인간 배불리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 힘들게 생활하는게 맞는지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조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이고 상기 몆몆 아이들을 도와 주려했던 사람이고
영사관에 진정서도 직접 보낸 사랍입니다.
사실 학부모들이 단결만 하면 김??이 쫒아내는 것은 간단한데 일조 학부모들은 단결을 못해요.
아직도 김??이가 대단한 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겁을 먹기 때문이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타국에 와서 제 동포를 이렇게까지 괴롭히면서 돈을 벌어
자식 교육시키고 가족들 부양해야만 할까요.
PC 버전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