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닝시 한국기업에 ‘러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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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1-15 11:06본문
웨이하이한인상공회(회장 이학동)는 산동성 지닝시(济宁市) 양산현(梁山县) 인민정부와 란티엔 호텔에서 한국 기업 투자 설명회를 개최 했다.
이학동 회장은 “인건비 상승, 공인 부족 등 웨이하이 지역의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투자지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 했다” 고 설명했다.
양산현 정부가 향후 5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산업은 전용자동차(专用汽车)산업, 의류업, 출판업, 의약화공업, 식품가공업 이다.
특히 전용자동차(专用汽车)산업은 2005년도에 “중국트레일러 전용차(中国挂车专用车) 생산기지”로 지정 되었고, 이미 중국 최대 규모의 전용차 생산기지로 급성장 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양산현 인민정부의 권포진 부서기는 “한국 기업들이 투자한다면 세제 혜택과 토지 이용 등 모든 면에서 우대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력 및 용수 공급 면에서도 제품 생산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지(水浒传)의 배경이기도 한 양산현은 산동성 지닝시(济宁市)에 소속된 현급 도시로써 총면적 964평방킬로미터, 인구 74만명, 2009년도 총생산액은 128억위안(2조2천4백억)이다.
이학동 회장은 “인건비 상승, 공인 부족 등 웨이하이 지역의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투자지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 했다” 고 설명했다.
양산현 정부가 향후 5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산업은 전용자동차(专用汽车)산업, 의류업, 출판업, 의약화공업, 식품가공업 이다.
특히 전용자동차(专用汽车)산업은 2005년도에 “중국트레일러 전용차(中国挂车专用车) 생산기지”로 지정 되었고, 이미 중국 최대 규모의 전용차 생산기지로 급성장 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양산현 인민정부의 권포진 부서기는 “한국 기업들이 투자한다면 세제 혜택과 토지 이용 등 모든 면에서 우대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력 및 용수 공급 면에서도 제품 생산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지(水浒传)의 배경이기도 한 양산현은 산동성 지닝시(济宁市)에 소속된 현급 도시로써 총면적 964평방킬로미터, 인구 74만명, 2009년도 총생산액은 128억위안(2조2천4백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