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제주’ 물 동북시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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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31 08:54본문
한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제주삼다수'의 수출브랜드인 제주(jeju)가 본격적으로 동북3성 물 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한국의 먹는 샘물 1위 브랜드로 선정된 '제주'는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중산층 시장을 겨냥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한국제주워터 다롄(大连)사무소 대표이사 강기정(동북3성 독점판매권자)씨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마시는 물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호텔, 레스토랑, 유흥지점을 위주로 상위 10% 시장을 겨냥하면서 대형 마트 및 한국인과 조선족이 밀집한 지역으로 제품을 유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한라산 지하 420m 밑에 있는 천연 화산암반수로 만들어져 원수 자체의 품질이 용출수를 원료로 하는 타사 제품보다 뛰어나다.
제주도의 지층구조는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동안 각종 먼지나 불순물 등을 제거해 주는 자연 정화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빗물이 화산 현무암층을 통과하는 동안 인체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자연 용해되면서 천연 여과 처리를 한다.
강기정 대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 제품은 용출수를 여과한 것으로 여과기술이 뛰어나거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과 같은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고가의 제품이라 해도 ‘제주’의 기술력과 우수한 수질을 따라오지 못한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여러 미네랄 성분 중에서도 당뇨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바나듐(Vanadium) 성분은 타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주식회사 한국제주워터 다롄(大连)사무소 대표이사 강기정(동북3성 독점판매권자)씨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마시는 물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호텔, 레스토랑, 유흥지점을 위주로 상위 10% 시장을 겨냥하면서 대형 마트 및 한국인과 조선족이 밀집한 지역으로 제품을 유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한라산 지하 420m 밑에 있는 천연 화산암반수로 만들어져 원수 자체의 품질이 용출수를 원료로 하는 타사 제품보다 뛰어나다.
제주도의 지층구조는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동안 각종 먼지나 불순물 등을 제거해 주는 자연 정화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빗물이 화산 현무암층을 통과하는 동안 인체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자연 용해되면서 천연 여과 처리를 한다.
강기정 대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 제품은 용출수를 여과한 것으로 여과기술이 뛰어나거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과 같은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고가의 제품이라 해도 ‘제주’의 기술력과 우수한 수질을 따라오지 못한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여러 미네랄 성분 중에서도 당뇨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바나듐(Vanadium) 성분은 타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함유량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