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나라당 의료봉사단 청도벨라쥬여성의원에서 의료봉사활동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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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13 11:31본문
최근 한국 한나라당 의료봉사단이 청도벨라쥬여성의원에서 재청도 한국인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한나라당 의료봉사단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통증의학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분야에서 한국인들을 위해 무료로 검진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나라당 중앙당 중앙위원회의 보건위생분과위원회와 여성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발족한 의료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으로, 현지에 진출해있는 한국 단체 및 의료인들의 의료 환경 파악, 선진한국의료의 보급 등이 목적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나라당 중앙당 중앙위원회의 보건위생분과위원회와 여성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발족한 의료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으로, 현지에 진출해있는 한국 단체 및 의료인들의 의료 환경 파악, 선진한국의료의 보급 등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가천의과대학 부속 길병원과 청도적십자 중한박애의료단 등이 후원했으며, 벨라쥬여성의원에서는 원철 대표원장과 벨라쥬여성의원 청도점 이창환 원장이 참여했다.
원철 원장은 "벨라쥬여성의원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이 좋은 일에 쓰여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하며 환자 마음의 고통까지 어루만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라쥬여성의원은 지난해 중국 병원과 합작해 청도에 제1호 외국인 병원을 개원했다. 벨라쥬여성의원 이창환 원장은 "진료가 이상이 있거나 추후 진료가 필요한 경우 추적관찰을 통한 정밀 검사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로 교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원철 원장은 "벨라쥬여성의원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이 좋은 일에 쓰여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하며 환자 마음의 고통까지 어루만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라쥬여성의원은 지난해 중국 병원과 합작해 청도에 제1호 외국인 병원을 개원했다. 벨라쥬여성의원 이창환 원장은 "진료가 이상이 있거나 추후 진료가 필요한 경우 추적관찰을 통한 정밀 검사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로 교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