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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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5-06 09:27본문
지난달 30일, 베이징 소재 라피테 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 회장배 골프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모습이다.
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회장 이숙순)가 주최, 주중한국대사관, 재중국한국인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임성남 부대사, 베이징한국국제학교 이원오 교장, 우리은행 김희태 법인장 등 귀빈을 비롯해 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회원들간에 친목도모와 교류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비는 전액 베이징한국국제학교 측에 장학기금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신페리어 종목에는 남문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준우승은 정성한, 우수상 윤명환, 2등상 김용갑, 3등상 김덕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는 권순기, 시니어우승 이원오, 시니어메달리스트 김춘배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여성부에서는 성정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에는 박인순 선수가 입상했다. 이외에 니어리스트에 김춘곤•한병수•오병식•최윤서, 롱기스트에 김규광•권순진•윤병선•박호상, 행운상에 권은경•권영자•이범환 선수가 수상했다.
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회장 이숙순)가 주최, 주중한국대사관, 재중국한국인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임성남 부대사, 베이징한국국제학교 이원오 교장, 우리은행 김희태 법인장 등 귀빈을 비롯해 베이징한국투자기업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회원들간에 친목도모와 교류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비는 전액 베이징한국국제학교 측에 장학기금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신페리어 종목에는 남문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준우승은 정성한, 우수상 윤명환, 2등상 김용갑, 3등상 김덕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는 권순기, 시니어우승 이원오, 시니어메달리스트 김춘배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여성부에서는 성정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에는 박인순 선수가 입상했다. 이외에 니어리스트에 김춘곤•한병수•오병식•최윤서, 롱기스트에 김규광•권순진•윤병선•박호상, 행운상에 권은경•권영자•이범환 선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