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송민속무용단, 중국서 해녀춤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11-05-09 09:15본문
제주해송민속무용단(단장 윤경월) 단원들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목단강시와 안녕시에서 열린 ‘한.중 문화교류 및 공연축제’에 참가, 해녀춤을 선보였다.
윤경월 단장은 한중수교 19주년을 기념해 세계예술교류협회(회장 회장 양판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이단원 김정순, 윤양숙, 고정자씨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해 제주 해녀춤을 공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제주해송민속무용단을 비롯해 대구시 숨 무용단, 목단강 예술관, 소프라노 박경숙, 임부희(동국대 성악교수), 이용운(목단강시 문화예술관), 장미옥(연길시 예술단) 등이 무대에 올라 태평무, 경기민요, 여성군무, 여인무, 여성독창, 남성독창, 강강수월래, 한.중합창 등을 선보였다. 문의 제주해송민속무용단 752-2152.
윤경월 단장은 한중수교 19주년을 기념해 세계예술교류협회(회장 회장 양판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이단원 김정순, 윤양숙, 고정자씨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해 제주 해녀춤을 공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제주해송민속무용단을 비롯해 대구시 숨 무용단, 목단강 예술관, 소프라노 박경숙, 임부희(동국대 성악교수), 이용운(목단강시 문화예술관), 장미옥(연길시 예술단) 등이 무대에 올라 태평무, 경기민요, 여성군무, 여인무, 여성독창, 남성독창, 강강수월래, 한.중합창 등을 선보였다. 문의 제주해송민속무용단 752-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