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中박람회서 100만불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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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07 11:46본문
장수돌침대가 갈수록 해외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돌침대 전문기업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는 "지난 4월 15~19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열린 제105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중동, 호주 등 해외 바이어들과 100만달러 규모의 계약상담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올해로 52년째를 맞은 중국 최대의 무역박람회. 캔톤페어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봄, 가을 2회씩 열린다.
장수돌침대는 지난해 10월 104회 대회에 처음 출품한 이후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매트 및 시트류 신제품을 개발하여 출품해 왔다.
장수돌침대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해외바이어들이 아직 한국 전통 온돌, 찜질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하여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특히 중동, 호주 등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지난 2000년 중국 상하이 인근에 (주)장수산업 중국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 현재 300여개 현지 대리점을 확보하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돌침대 전문기업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는 "지난 4월 15~19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열린 제105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중동, 호주 등 해외 바이어들과 100만달러 규모의 계약상담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올해로 52년째를 맞은 중국 최대의 무역박람회. 캔톤페어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봄, 가을 2회씩 열린다.
장수돌침대는 지난해 10월 104회 대회에 처음 출품한 이후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매트 및 시트류 신제품을 개발하여 출품해 왔다.
장수돌침대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해외바이어들이 아직 한국 전통 온돌, 찜질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하여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특히 중동, 호주 등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지난 2000년 중국 상하이 인근에 (주)장수산업 중국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 현재 300여개 현지 대리점을 확보하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