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하반기 불우이웃돕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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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12-23 09:01본문
중국한국상회(회장 박근태)가 22일 베이징 외곽에 있는 민영 고아원인 베이징광아이학교(北京光爱学校)를 방문해 하반기 불우이웃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박근태 회장을 비롯한 한국상회 임직원 14명은 교사용 사무책상•의자 10세트, 학생용 철제침대, 학용품 등 학교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비롯해 각종 물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동지를 맞아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만두를 빚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아원 학생들은 악기연주, 댄스, 노래 등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국한국상회는 지난해부터 연 2회로 불우이웃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박근태 회장을 비롯한 한국상회 임직원 14명은 교사용 사무책상•의자 10세트, 학생용 철제침대, 학용품 등 학교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비롯해 각종 물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동지를 맞아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만두를 빚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아원 학생들은 악기연주, 댄스, 노래 등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국한국상회는 지난해부터 연 2회로 불우이웃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