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 V3 Lite의 중국 공급은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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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12-30 01:20본문
안철수연구소(약칭 안랩)가 지난 27일부터 중문판 홈페이지(http://www.ahn.com.cn)에서 무료 백신 ‘V3 Lite’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V3 Lite’는 국내에서 2천4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용량이 매우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안랩의 클라우드 기술인 스마트디펜스를 탑재해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및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 검사 및 치료,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CD/USB의 자동 실행 방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검사 기능, 레지스트리 복원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아울러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는 방식을 도입해 일반적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과 시스템 부하가 적은 것도 특징이다.
기본적인 백신기능만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무료 백신과 달리 PC 최적화, 툴바 관리 등 전체 PC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소단위의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 상에 분산 저장해 놓고 업데이트시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을 제공해 엔진 업데이트도 안정적이다.
안랩은 이번 V3 Lite의 중국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과 다른 지역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시장진입을 동시에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이버 V3 Lite의 중국 공급은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전세계로 확장하는 첫발이며,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국발 악성코드나 해커들이 매년 꾸준한 증가세에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사용자 보호에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V3 Lite’는 국내에서 2천4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용량이 매우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안랩의 클라우드 기술인 스마트디펜스를 탑재해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및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 검사 및 치료,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CD/USB의 자동 실행 방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검사 기능, 레지스트리 복원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아울러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는 방식을 도입해 일반적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과 시스템 부하가 적은 것도 특징이다.
기본적인 백신기능만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무료 백신과 달리 PC 최적화, 툴바 관리 등 전체 PC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소단위의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 상에 분산 저장해 놓고 업데이트시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을 제공해 엔진 업데이트도 안정적이다.
안랩은 이번 V3 Lite의 중국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과 다른 지역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시장진입을 동시에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이버 V3 Lite의 중국 공급은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전세계로 확장하는 첫발이며,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국발 악성코드나 해커들이 매년 꾸준한 증가세에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사용자 보호에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