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식으로 한국을 빛낸 광주요 조태권, 베이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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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3-15 23:34본문
명품 한식으로 한국을 빛낸 광주요 조태권, 베이징 강연
▲ [자료사진] 광주요그룹 조태권 회장
우리 음식 한식을 세계적 '명품' 요리로 업그레이드한 광주요 조태권 회장이 베이징 798예술구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24일(토) 오후 3시, 베이징 798예술구에 있는 씨스튜디오에서 '한식세계화'의 전도사 조태권 회장의 강연회가 열린다.
베이징 현장전문가들의 정책 연구단체인 '한중미래연'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서 조 회장은 자신의 인생철학과 한식세계화의 신념을 강의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한식이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고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가운데 중국 문화예술의 상징인 798에서 한식에 대한 그의 생각을 토해낼 작정이다. 그는 도자기에 한식을 담아 '예술 한식'을 추구했다.
조태권 회장은 대학 졸업 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10여년간 근무하다 부친이 타계하자 가업인 도자기 제조 '광주요'를 물려받았다. 그는 광주요를 한국 최고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일궈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와 함께 도자기 컬렉션 'YUNA'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 회장은 '광주요'의 성공을 기반으로 외식브랜드 '가온', 주류브랜드 '화요' 등으로 외식업과 주류업에 진출했다. 2005년 출시한 '화요'는 2010년 다보스포럼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가온'도 정갈한 인테리어에 고급스런 맛과 이미지로 한식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연 참석 신청은 전화(186-1175-9949) 또는 이메일(kcfri@hanmail.net)을 통해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한중미래연 박진성 사무국장이 신청 담당하고 있다.
24일(토) 오후 3시, 베이징 798예술구에 있는 씨스튜디오에서 '한식세계화'의 전도사 조태권 회장의 강연회가 열린다.
베이징 현장전문가들의 정책 연구단체인 '한중미래연'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서 조 회장은 자신의 인생철학과 한식세계화의 신념을 강의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한식이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고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가운데 중국 문화예술의 상징인 798에서 한식에 대한 그의 생각을 토해낼 작정이다. 그는 도자기에 한식을 담아 '예술 한식'을 추구했다.
조태권 회장은 대학 졸업 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10여년간 근무하다 부친이 타계하자 가업인 도자기 제조 '광주요'를 물려받았다. 그는 광주요를 한국 최고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일궈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와 함께 도자기 컬렉션 'YUNA'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 회장은 '광주요'의 성공을 기반으로 외식브랜드 '가온', 주류브랜드 '화요' 등으로 외식업과 주류업에 진출했다. 2005년 출시한 '화요'는 2010년 다보스포럼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가온'도 정갈한 인테리어에 고급스런 맛과 이미지로 한식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연 참석 신청은 전화(186-1175-9949) 또는 이메일(kcfri@hanmail.net)을 통해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한중미래연 박진성 사무국장이 신청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