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기업들, 베이징서 희망 보따리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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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8 07:21본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beijing.sba.kr)이 베이징에서 일대일 한중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SBA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이징 젠궈가든호텔(好苑建国酒店) 2층 대회의실에서 '2013 서울 희망보따리 베이징상담회'를 열고 한국과 중국 양국 기업간에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유아용품, 휴대폰 액세서리, 애완용품, 미용헤어용품, 건강보조식품, 생활용품, 의료보건용품, 친환경가전제품, 애니메이션 등 분야의 서울시 우수기업 20여개가 참여한다. SBA는 기업들의 중국 현지 시장개척 및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15개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박스샵 형태의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SBA는 4월 15일까지 상담을 원하는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한국의 참가기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10-6310-9641) 또는 이메일(xin_he803@hot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SBA는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현지 마케팅 지원, 중국 바이어와 투자자 알선,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온바오
SBA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이징 젠궈가든호텔(好苑建国酒店) 2층 대회의실에서 '2013 서울 희망보따리 베이징상담회'를 열고 한국과 중국 양국 기업간에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유아용품, 휴대폰 액세서리, 애완용품, 미용헤어용품, 건강보조식품, 생활용품, 의료보건용품, 친환경가전제품, 애니메이션 등 분야의 서울시 우수기업 20여개가 참여한다. SBA는 기업들의 중국 현지 시장개척 및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15개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박스샵 형태의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SBA는 4월 15일까지 상담을 원하는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한국의 참가기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10-6310-9641) 또는 이메일(xin_he803@hot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SBA는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현지 마케팅 지원, 중국 바이어와 투자자 알선,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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