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 '최고애심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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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23 12:06본문
중국삼성 '최고애심기업상' 수상
사회공헌분야 최고 권위… 장애인 지원활동 공로
중국삼성은 지난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제8회 중화자선상' 시상식에서 '최고애심(愛心)기업상'을 수상했다.
중국 민정부가 주관하는 중화자선상은 지난 2005년 제정됐으며 매년 자원봉사, 자선, 기부 등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개인, 기업, 우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된다.
중국삼성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복리기금회와 함께 뇌성마비 재활센터 구축, 청각 장애 빈곤아동 지원 프로그램, 자폐아 재활지원 등 장애인 종합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중국삼성은 지난 2006년엔 농촌지원 프로그램인 '일심일촌(一心一村)'과 빈곤지역 학교건립 프로그램인 '희망소학교' 활동으로, 지난 2008년엔 쓰촨(四川)성 대지진 재해복구 지원으로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중화자선상을 수상했다.
민정부 리리궈(李立國) 부장으로부터 직접 상을 받은 중국삼성 장원기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중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가장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삼성은 지난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제8회 중화자선상' 시상식에서 '최고애심(愛心)기업상'을 수상했다.
중국 민정부가 주관하는 중화자선상은 지난 2005년 제정됐으며 매년 자원봉사, 자선, 기부 등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개인, 기업, 우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된다.
중국삼성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복리기금회와 함께 뇌성마비 재활센터 구축, 청각 장애 빈곤아동 지원 프로그램, 자폐아 재활지원 등 장애인 종합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중국삼성은 지난 2006년엔 농촌지원 프로그램인 '일심일촌(一心一村)'과 빈곤지역 학교건립 프로그램인 '희망소학교' 활동으로, 지난 2008년엔 쓰촨(四川)성 대지진 재해복구 지원으로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중화자선상을 수상했다.
민정부 리리궈(李立國) 부장으로부터 직접 상을 받은 중국삼성 장원기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중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가장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