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와 베이징 연달 서울 국제촌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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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06 08:52본문
(흑룡강신문=베이징) 박복선 특약기자= 지난 6월 1일 어린이 날을 맞아 연달 서울 국체촌이 위치한 베이징 옌자오(燕郊)에서 중한 문화 교류의 새 장을 체험하는 소중한 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인 장나라와 k-pop이 무대에서 중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뜨겁게 표현했고 여기에 중국 가수 장수염외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한국 출연진들의 중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답하는 등 열렬한 분위기는 참석한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중 상품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장나라가 선물을 직접 당첨자에게 전달하고 공연 후 관람자들을 위해 기념 촬영과 팬 사인회도 개최하는 등 이번 공연은 옌자오 관중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을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중한 교류의 새장이 열리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인 장나라와 k-pop이 무대에서 중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뜨겁게 표현했고 여기에 중국 가수 장수염외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한국 출연진들의 중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답하는 등 열렬한 분위기는 참석한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중 상품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장나라가 선물을 직접 당첨자에게 전달하고 공연 후 관람자들을 위해 기념 촬영과 팬 사인회도 개최하는 등 이번 공연은 옌자오 관중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을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중한 교류의 새장이 열리는 순간이기도 했다.
공연 중 이곳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장나라는 "전 이곳을 정말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요, 살 곳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방금 전 다녀온 연달 서울 국제촌 모델하우스는 한국 집을 보는 것 같았어요. 집안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지능화 시스템과 안전관리 시스템에 깜짝 놀랐어요. 말로만 듣던 최첨단 시설이었어요, 인테리어도 중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고급 인테리어였고요."라며 중한 합작 프로젝트인 연달 서울 국제촌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