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대한체육회,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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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4 08:38본문
재중국대한체육회(회장 권유현)가 지난달 28일 베이징 왕징(望京)의 한식당 옛골토성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고 전국체전 준비 등 의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유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준비 상황 및 체전 우승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계획 ▲분과위원회 활성화 ▲세계한민족 축전 참가 ▲생활체육분야 강화 ▲임원 참여 및 체육회 관심 독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권유현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가 같이 뭉쳐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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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권유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준비 상황 및 체전 우승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계획 ▲분과위원회 활성화 ▲세계한민족 축전 참가 ▲생활체육분야 강화 ▲임원 참여 및 체육회 관심 독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권유현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가 같이 뭉쳐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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