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지사 한국 대전투데이와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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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26 06:20본문
(흑룡강신문=칭다오) 지난 8월 15일,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와 대한민국 대전투데이신문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영만 산둥지사장과 한대수 대전투데이 논설위원이 양사를 대표하여 사인하였다.
대전, 충남북 지역을 대변하며 충청지역의 정론지로 우뚝 선 대전투데이는 '젊은 신문 바른 생각'을 표방하며 지난 2006년 5월에 창간, 주로 충청지역의 정치, 경제, 산업, 문화뉴스, 칼럼, 사진만평 등을 제공하는 종합 일간지이다.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는 1997년 4월 정식으로 칭다오시위선전부에 등록하고 기자사무소를 설립, 산둥지역내에서 현지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유일하게 합법적인 한글신문으로서 산둥반도 나아가서 중국연해지역 경제뉴스와 한민족뉴스를 세상에 전하고 있어 널리 주목받고 있다.
두 단체는 앞으로 뉴스 교환, 인적 교류, 비즈니스 등 방면에서 서로 편리를 제공해주기로 약속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지난 8월 15일,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와 대한민국 대전투데이신문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영만 산둥지사장과 한대수 대전투데이 논설위원이 양사를 대표하여 사인하였다.
대전, 충남북 지역을 대변하며 충청지역의 정론지로 우뚝 선 대전투데이는 '젊은 신문 바른 생각'을 표방하며 지난 2006년 5월에 창간, 주로 충청지역의 정치, 경제, 산업, 문화뉴스, 칼럼, 사진만평 등을 제공하는 종합 일간지이다.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는 1997년 4월 정식으로 칭다오시위선전부에 등록하고 기자사무소를 설립, 산둥지역내에서 현지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유일하게 합법적인 한글신문으로서 산둥반도 나아가서 중국연해지역 경제뉴스와 한민족뉴스를 세상에 전하고 있어 널리 주목받고 있다.
두 단체는 앞으로 뉴스 교환, 인적 교류, 비즈니스 등 방면에서 서로 편리를 제공해주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