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中·日서도 쌍끌이 인기 ‘新 한류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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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11 13:40본문
그룹 빅스가 국내에 이어 중국과 일본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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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지난 2일 일본에서 데뷔 앨범 ‘다크 앤젤스(DARKEST ANGEL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타워레코드 종합 앨범차트서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주간 종합 앨범차트에서도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몰아 5일 고베 하버랜드와 6일 도쿄 라라포트에서 진행된 빅스 ‘하이터치회’ 이벤트에는 약 1만명의 수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빅스를 취재하기 위한 일본 현지 매체들도 북적댔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날 하이터치회에는 1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 팬들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앞서 중국 광저우에서도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터다.
지난달 말 열린 ‘스타위드 케이팝 인 광저우(STARWITH K-POP LIVE IN GUANGZHOU)’에서 켄은 주걸륜의 ‘싱칭’을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시작으로 ‘하이드’, ‘저주인형’, 최근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기적’까지 상승세를 탄 빅스가 `신(新) 한류돌`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빅스는 지난 2일 일본에서 데뷔 앨범 ‘다크 앤젤스(DARKEST ANGEL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타워레코드 종합 앨범차트서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주간 종합 앨범차트에서도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몰아 5일 고베 하버랜드와 6일 도쿄 라라포트에서 진행된 빅스 ‘하이터치회’ 이벤트에는 약 1만명의 수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빅스를 취재하기 위한 일본 현지 매체들도 북적댔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날 하이터치회에는 1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 팬들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앞서 중국 광저우에서도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터다.
지난달 말 열린 ‘스타위드 케이팝 인 광저우(STARWITH K-POP LIVE IN GUANGZHOU)’에서 켄은 주걸륜의 ‘싱칭’을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시작으로 ‘하이드’, ‘저주인형’, 최근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기적’까지 상승세를 탄 빅스가 `신(新) 한류돌`로 떠올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