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철호리사장 매하구시조중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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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26 07:51본문
한국 김철호리사장 매하구시조중에 장학금 전달
한국 사단법인 《행복한 사회》김철호리사장일행 3명은 새학기 개학을 맞이한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였는데 올해도 김철호리사장은 한국학교의 선생님 두분이 내놓은 한화 400만원을 가지고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를 찾아 리정염교장에게 전달하였다.김철호리사장은 많지않은 돈이지만 가정이 곤난한 학생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였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방법을 강구하여 더욱 많은 자금을 모아 장학활동을 넓혀갈것을 약속하였다.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리정염교장은 전교사생을 대표하여 한국에서 로고를 아끼지않고 장학금을 들고 찾아온 김철호리사장 일행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생활이 곤난한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그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게 사용하겠다고 표시하였다.
한국 사단법인 《행복한 사회》김철호리사장일행 3명은 새학기 개학을 맞이한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였는데 올해도 김철호리사장은 한국학교의 선생님 두분이 내놓은 한화 400만원을 가지고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를 찾아 리정염교장에게 전달하였다.김철호리사장은 많지않은 돈이지만 가정이 곤난한 학생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였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방법을 강구하여 더욱 많은 자금을 모아 장학활동을 넓혀갈것을 약속하였다.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리정염교장은 전교사생을 대표하여 한국에서 로고를 아끼지않고 장학금을 들고 찾아온 김철호리사장 일행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생활이 곤난한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그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게 사용하겠다고 표시하였다.
또한 이날 함께 학교를 찾은 한국 경남대학교의 김재구박사도 한화 30만원을 내놓으면서 적은 돈이지만 곤난한 학생을 돕는데 사용할것을 요구하면서 래녀부터는 본인이 일정한 금액을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장학금으로 내놓을것을 약속하였다.김재구박사는 한국 경남대학교를 소개하고 앞으로 여러가지면서 두학교가 협력할것을 약속하였다.
길림신문 리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