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천대길병원 훈춘시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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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0 06:08본문
한국 가천대길병원 훈춘시병원 방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훈춘시위생계획생육국의 초청으로 한국 가천대길병원 심혈관외과교수 박국양 일행이 훈춘시병원을 방문, 1일기한으로 환자를 위해 자선 진찰활동을 진행했다.
박국양 박사는 가천대 의학전문연구생 원장이며 흉부외과 교수이다. 주로 관상동백질병, 심장판막질병, 부정맥, 심장이식수술에 의술이 뛰여나다. 2차례 미국에서 심장-페이식, 관상동맥이식수술을 연수한적이 있다. 총 32례의 심장이식수술, 2례의 심장-페이식수술을 집도했다.
박국양 박사는 훈춘시병원에 도착 즉시로 진료에 참가해 병력서 검사, 청진검사를 진행했고 한국에서 가져온 휴대용 컬러도플러초음파검사기계(手提式心脏彩超机)로 매개 심장병환자를 자세하게 진찰했다.
그는 튼튼한 리론기초, 풍부한 림상경험, 과학적인 근엄한 태도로 세밀하게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통역인원의 협조하에 환자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해주었고 이미 수술을 마친 선천적심장병에 걸린 어린 아이에게 대해 재검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가족들에게 어린 아이들의 병세를 알려주었다.
이번 진료등록비와 전문가진찰비는 무료였으며 총 70여명 환자들이 진찰을 마쳤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훈춘시위생계획생육국의 초청으로 한국 가천대길병원 심혈관외과교수 박국양 일행이 훈춘시병원을 방문, 1일기한으로 환자를 위해 자선 진찰활동을 진행했다.
박국양 박사는 가천대 의학전문연구생 원장이며 흉부외과 교수이다. 주로 관상동백질병, 심장판막질병, 부정맥, 심장이식수술에 의술이 뛰여나다. 2차례 미국에서 심장-페이식, 관상동맥이식수술을 연수한적이 있다. 총 32례의 심장이식수술, 2례의 심장-페이식수술을 집도했다.
박국양 박사는 훈춘시병원에 도착 즉시로 진료에 참가해 병력서 검사, 청진검사를 진행했고 한국에서 가져온 휴대용 컬러도플러초음파검사기계(手提式心脏彩超机)로 매개 심장병환자를 자세하게 진찰했다.
그는 튼튼한 리론기초, 풍부한 림상경험, 과학적인 근엄한 태도로 세밀하게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통역인원의 협조하에 환자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해주었고 이미 수술을 마친 선천적심장병에 걸린 어린 아이에게 대해 재검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가족들에게 어린 아이들의 병세를 알려주었다.
이번 진료등록비와 전문가진찰비는 무료였으며 총 70여명 환자들이 진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