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명량》 12월 12일 중국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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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15 08:55본문
한국 영화 《명량》 12월 12일 중국서 개봉
한국 영화 《명량》(鸣梁海战) 은 김한민이 감독을,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서 조선명장 리순신장군이 12척의 군함으로 수십배에 달하는 일본수군을 격파한 전기적인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영화가 상영된후 35일간에 연인수로 1760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여 한국영화사의 기록을 돌파하였다. 이 영화는 제23차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촬영상, 최우수미술상을 섭렵했을뿐더러 제51회 한국영화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및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영화 《명량》이 12일 중국대륙에서 전면 개봉되면서 주연배우 최민식은 이미 5일 중국을 방문하여 CCTV 6채널 중국영화리포트 방송을 비롯해 세계 10대 지면인 《인민일보》와 《북경청년》, 《신화일보》, 《중국일보》 등 우리 나라 주요 언론사의 취재를 받았다.
한편 《명량》의 중국 배급을 담당하고있는 북경문화미디어 관계자는 《중국 언론들이 최고의 배우에게 호칭하는 〈영화의 황제〉라는 표현을 쓰며 그의 인터뷰를 일제히 비중있게 다뤘다》고, 《명량》은 한국 영화중 가장 큰 규모로 중국에서 개봉된다고 소개하였다.
《명량》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중국 전역 3000여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전기사: 일본서 임진왜란 일으킨 도요토미 서한 발견
한국 영화 《명량》(鸣梁海战) 은 김한민이 감독을,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서 조선명장 리순신장군이 12척의 군함으로 수십배에 달하는 일본수군을 격파한 전기적인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영화가 상영된후 35일간에 연인수로 1760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여 한국영화사의 기록을 돌파하였다. 이 영화는 제23차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촬영상, 최우수미술상을 섭렵했을뿐더러 제51회 한국영화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및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영화 《명량》이 12일 중국대륙에서 전면 개봉되면서 주연배우 최민식은 이미 5일 중국을 방문하여 CCTV 6채널 중국영화리포트 방송을 비롯해 세계 10대 지면인 《인민일보》와 《북경청년》, 《신화일보》, 《중국일보》 등 우리 나라 주요 언론사의 취재를 받았다.
한편 《명량》의 중국 배급을 담당하고있는 북경문화미디어 관계자는 《중국 언론들이 최고의 배우에게 호칭하는 〈영화의 황제〉라는 표현을 쓰며 그의 인터뷰를 일제히 비중있게 다뤘다》고, 《명량》은 한국 영화중 가장 큰 규모로 중국에서 개봉된다고 소개하였다.
《명량》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중국 전역 3000여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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