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항상 감싸준 中, 양팔과 같아..중국서 발전 하고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24 07:03본문
제시카 "항상 감싸준 中, 양팔과 같아..중국서 발전 하고파"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중국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24일 중국매체 소후연예는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 자리한 제시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자신이 입은 의상에 대해 설명하는 데 이어 "내 생각에는 굉장히 예쁘다. 마치 연회복 같아 좋다"고 만족을 드러냈다. 이어 패션에 대해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남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시카는 "팬이 많은데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 중국은 패션 쪽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게다가 많은 팬들이 있다. 중국에서 계속 발전할 계획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국은 양 팔과 같다. 항상 날 품어줬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확고하게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2015년은 굉장히 흥분되는 해가 될 것이다. 일도 열심히 할 것이고 연예계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입지도 다질 것이다. 모두가 내 브랜드에 관심 가져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시카는 소후 패션 어워즈의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 부문에서 크리스와 미즈하라 키코와 수상했다.
MBN스타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중국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24일 중국매체 소후연예는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 자리한 제시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자신이 입은 의상에 대해 설명하는 데 이어 "내 생각에는 굉장히 예쁘다. 마치 연회복 같아 좋다"고 만족을 드러냈다. 이어 패션에 대해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남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시카는 "팬이 많은데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 중국은 패션 쪽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게다가 많은 팬들이 있다. 중국에서 계속 발전할 계획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국은 양 팔과 같다. 항상 날 품어줬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확고하게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2015년은 굉장히 흥분되는 해가 될 것이다. 일도 열심히 할 것이고 연예계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입지도 다질 것이다. 모두가 내 브랜드에 관심 가져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시카는 소후 패션 어워즈의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 부문에서 크리스와 미즈하라 키코와 수상했다.
MB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