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 부부 주말 안방극장 점령 시청률 1,2위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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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5 06:53본문
유동근 전인화 부부 주말 안방극장 점령 시청률 1,2위 독식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주말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유동근과 전인화가 각각 출연 중인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와 MBC '전설의 마녀'가 주말극 1,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 41회는 전국기준 4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 분이 기록한 39.1%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다. 2014년 12월28일 방송된 39회가 기록한 최고시청률 41.2%를 넘어서는데는 실패했지만 2주 연속 일요일 4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급 인기를 과시했다.
MBC '전설의 마녀'도 시청률 고공비행 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2회는 전국기준 2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21회가 기록한 27.2%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하지만 '전설의 마녀'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미녀의 탄생'을 압도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주말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유동근과 전인화가 각각 출연 중인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와 MBC '전설의 마녀'가 주말극 1,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 41회는 전국기준 4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 분이 기록한 39.1%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다. 2014년 12월28일 방송된 39회가 기록한 최고시청률 41.2%를 넘어서는데는 실패했지만 2주 연속 일요일 4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급 인기를 과시했다.
MBC '전설의 마녀'도 시청률 고공비행 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2회는 전국기준 2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21회가 기록한 27.2%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하지만 '전설의 마녀'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미녀의 탄생'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