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중국 경찰 변신 '바비인형이 제복과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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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6 07:43본문
한채영 중국 경찰 변신 '바비인형이 제복과 만나면?
한채영은 15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보안국 신 촬영중~~연기에 열정이 넘치시는 감독님~~귀엽죠?"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중국 경찰복을 입고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상대배우와 틈틈이 인증샷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채영은 수려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채영 얼굴 작은 건 알았지만 진짜 작다" "멋있다" "항일전쟁 시기를 다룬 작품인건가" "한채영 제복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스릴러 영화 '불속지객'에 캐스팅 돼 중국 4대 천왕 여명(49)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불속지객'은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등을 연출한 임대웅(40)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채영은 15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보안국 신 촬영중~~연기에 열정이 넘치시는 감독님~~귀엽죠?"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중국 경찰복을 입고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상대배우와 틈틈이 인증샷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채영은 수려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채영 얼굴 작은 건 알았지만 진짜 작다" "멋있다" "항일전쟁 시기를 다룬 작품인건가" "한채영 제복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스릴러 영화 '불속지객'에 캐스팅 돼 중국 4대 천왕 여명(49)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불속지객'은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등을 연출한 임대웅(40)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