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0주년 스페셜 앨범 16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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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6 09:04본문
슈퍼주니어, 10주년 스페셜 앨범 16일 발매 예정
한류 스타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이 16일 발매된다.
슈퍼주니어는 10주년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데빌이 슈퍼주니어의 대표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사운드의 댄스곡 데빌 외에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10곡이 수록됐다. 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세계 최정상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이승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했다.
슈퍼주니어가 가요계에 등장한 것은 2005년 11월 6일이었다. 당시 멤버는 12명이었다. 이 정도 대규모 아이돌 그룹이 가요계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었다. 2006년 규현이 멤버로 합류하면서 슈퍼주니어 13인 체제가 확립됐다. ‘쏘리쏘리’ ‘미인아’ 등의 히트곡을 내 놓았다.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서울, 도쿄, 베이징, 파리, 런던, 뉴욕,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20차례 공연을 펼쳤다. 누적 관객 수가 180만명에 이를 정도다.
슈퍼주니어는 오랜 인기 비결에 대해 “포털 사이트에 질문을 올려봤더니 ‘잘생겨서’라는 답이 나왔다. 저희의 유머러스함과 편안함,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공연 때마다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점, 팬들과의 적극적이고 소탈한 소통, 친절한 매너 등도 스스로 이유로 꼽았다.
한류 스타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이 16일 발매된다.
슈퍼주니어는 10주년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데빌이 슈퍼주니어의 대표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사운드의 댄스곡 데빌 외에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10곡이 수록됐다. 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세계 최정상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이승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했다.
슈퍼주니어가 가요계에 등장한 것은 2005년 11월 6일이었다. 당시 멤버는 12명이었다. 이 정도 대규모 아이돌 그룹이 가요계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었다. 2006년 규현이 멤버로 합류하면서 슈퍼주니어 13인 체제가 확립됐다. ‘쏘리쏘리’ ‘미인아’ 등의 히트곡을 내 놓았다.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서울, 도쿄, 베이징, 파리, 런던, 뉴욕,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20차례 공연을 펼쳤다. 누적 관객 수가 180만명에 이를 정도다.
슈퍼주니어는 오랜 인기 비결에 대해 “포털 사이트에 질문을 올려봤더니 ‘잘생겨서’라는 답이 나왔다. 저희의 유머러스함과 편안함,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공연 때마다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점, 팬들과의 적극적이고 소탈한 소통, 친절한 매너 등도 스스로 이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