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 동북3성 항일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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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4 09:36본문
한국학생 동북3성 항일유적지 답사
본사소식 단동한인회 최범산소장의 인솔하에 한국학생 일행 15명이 8월3일부터18일까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항일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항일유적답사단은 항일의 뜻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되였는데 한국의 중학교, 대학교, 미국국적의 한인학생들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15일간의 일정으로 동북3성에서 활약한 독립투사들의 유적지답사에 나섰는데 선후로 단동, 집안, 화룡, 룡정, 연길, 해림, 할빈 등 항일유적지를 답사하였다.
학생들은 리홍광장군, 량세봉장군에서 시인윤동주까지 중국에서 항일투쟁을 위해 선렬들이 걸었을 고난과 환희의 길을 답사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하면서 선렬들의 애국정신을 느길수있는 좋은 계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철화기자
본사소식 단동한인회 최범산소장의 인솔하에 한국학생 일행 15명이 8월3일부터18일까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항일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항일유적답사단은 항일의 뜻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되였는데 한국의 중학교, 대학교, 미국국적의 한인학생들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15일간의 일정으로 동북3성에서 활약한 독립투사들의 유적지답사에 나섰는데 선후로 단동, 집안, 화룡, 룡정, 연길, 해림, 할빈 등 항일유적지를 답사하였다.
학생들은 리홍광장군, 량세봉장군에서 시인윤동주까지 중국에서 항일투쟁을 위해 선렬들이 걸었을 고난과 환희의 길을 답사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하면서 선렬들의 애국정신을 느길수있는 좋은 계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철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