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민낯여신' 유역비, '제3의 사랑' 더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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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4 11:25본문
'대륙의 민낯여신' 유역비, '제3의 사랑' 더빙 근황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 더빙 근황을 전했다.
31일 오후 류이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자신의 신작 '제3의 사랑' 더빙 당시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류이페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스태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수수한 패션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청분한 분위기로 대륙의 '청순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과 함께 류이페이는 "마지막 추가 녹음이 끝난 거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의 사랑'의 더빙 작업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류이페이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9월 30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 더빙 근황을 전했다.
31일 오후 류이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자신의 신작 '제3의 사랑' 더빙 당시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류이페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스태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수수한 패션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청분한 분위기로 대륙의 '청순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과 함께 류이페이는 "마지막 추가 녹음이 끝난 거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의 사랑'의 더빙 작업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류이페이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9월 30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