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한대학생자원봉사경험교류세미나 북경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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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23 21:37본문
2015년 12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제3회 중한대학생자원봉사경험교류세미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재북경 중한대학생단체에서 협력하고 재외동포재단과 북경애심녀성리사회에서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제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한대학생간의 교류와 친선을 증진하고 리더십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저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기여와 자아가치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애심녀성네트워크 리란 명예회장과 한미약품 송철호회장의 특강이 있었다. 리란 명예회장은 “사회를 관심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봉사속에서 성장하고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를 주제로 중국과 한국이 전면적으로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된 지금 중한대학생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는 중한대학생들이 인간존중 정신과 태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개발하며 자신감과 지도력을 형성하고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더한층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미약품 송철호회장은 그룹의 성공사례를 례로 들어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전에 가져야 할 습관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지적하면서 우리 대학생들이 대학에 있는동안 부단한 자아 발굴과 발전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특강이 끝난후 한국류학생 센스자원봉사팀, 한교중 자원봉사팀, KSC중국조선족대학생자원봉사팀, 애심녀성네트워크자원봉사팀의 경험소개가 있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했으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손길을 내밀어 자아가치를 실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애심녀성네트워크 리란 명예회장과 한미약품 송철호회장의 특강이 있었다. 리란 명예회장은 “사회를 관심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봉사속에서 성장하고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를 주제로 중국과 한국이 전면적으로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된 지금 중한대학생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는 중한대학생들이 인간존중 정신과 태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개발하며 자신감과 지도력을 형성하고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더한층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미약품 송철호회장은 그룹의 성공사례를 례로 들어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전에 가져야 할 습관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지적하면서 우리 대학생들이 대학에 있는동안 부단한 자아 발굴과 발전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특강이 끝난후 한국류학생 센스자원봉사팀, 한교중 자원봉사팀, KSC중국조선족대학생자원봉사팀, 애심녀성네트워크자원봉사팀의 경험소개가 있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했으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손길을 내밀어 자아가치를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