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으로 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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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23 21:39본문
드라마 '피노키오', '닥터 이방인' 등으로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부상한 배우 이종석이 중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최근 400억원이 투입되는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翡翠恋人)'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종석의 드라마 출연은 '피노키오' 이후 1년만이며 상대역으로는 중국 정상급 톱여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취연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며 내년 1월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이종석은 중국 활동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며 "2016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최근 400억원이 투입되는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翡翠恋人)'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종석의 드라마 출연은 '피노키오' 이후 1년만이며 상대역으로는 중국 정상급 톱여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취연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며 내년 1월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이종석은 중국 활동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며 "2016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