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휩쓴 "태양의 후예" 배후 제작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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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2 16:47본문
[CCTV.com 한국어방송]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를 새로운 국민남편으로 등극시켰다. 하지만 "별에서 온 그대"의 열기를 초과한 이 드라마도 사전에 각종 어려움을 겪은끝에 중국과 한국 시청자들 곁에까지 온것이라고 인민넷이 전했다. 제작비로부터 소재, 촬영장소, 촬영카메라까지 배후의 제작과정은 훌륭한 연기자와 훌륭한 극본을 제외하고도 엄청난 노력을 통해 팬들이 열광하는 완벽한 남편을 탄생시킨것이였다.
사전제작으로 인한 불안감
"태양의 후예" 첫회가 방송되기전까지 모든 스태프들은 전경을 예측할수 없어 시종 불안해했다. 제작자 류종선은 당시 상황을 회억하면서 “제작팀과 출연자들이 최대한으로 잘해냈는지 알수 없었으므로 아주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전제작은 한국 드라마 제작에서 자주 볼수 없었던 방식이다. 전에 이런 방식을 사용한 "파라다이스 목장", "로드넘버원", "비천무" 등 작품들은 방송된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관중들의 반응에 근거하여 조정을 진행할수 없으니 시청률도 되돌릴수 없었던것이다. “태양의 후예”가 방송된후의 열렬한 반응은 모든 제작자들과 스태프들로 하여금 한시름 놓게 했다.
광고주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군대와 재난 소재의 드라마
시청자들은 아마도 “태양의 후예”가 계획단계에서부터 방송국들의 “소박”을 당해 자칫하면 “류산”될번 했다는것을 생각지 못했을것이다. 이 드라마가 재난과 군대를 소재로 했기때문에 광고주들한테 있어서 광고를 삽입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방송국의 수입에도 보장을 줄수 없었기때문이다. SBS는 이런 리유로 이 드라마를 거절했다고 한다. 다행히 KBS2에서 “태양의 후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방송시간을 정하기까지도 많은 어려움과 좌절이 있었다고 한다.
중국 동시상영의 거대한 압력
처음으로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한국 드라마로서 제작방면에서도 거대한 압력에 직면했었다.
중국 국가방송영화텔레비전총국의 심의시간이 약 2개월이 걸리기에 드라마는 최소 방송시간보다 2달간 앞당겨 촬영을 완성해야 했다. 그러나 촬영은 수차례 지연되였고 외계에서도 이 드라마에 대해 제시간에 방송될수 있을지 질의했다. 심지어 제시간에 방송되지 못할 경우 중국측의 문책에 대해 kbs 현임 드라마 부문 부장이 책임질지 아니면 당시 계약을 체결한 전임 부장이 책임질지에 대해 의론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류종선은 당시 촬영과정이 “모험과 같았다”고 하면서 그사이 또 집행상의 착오도 나타나 제작비용이 원래 예산했던120억한화를 초과해 130억한화에까지 도달했다고 했다.
송중기,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관광객으로 변신
아름다운 이국풍경은 “태양의 후예”의 큰 볼거리이다. 3회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데이트장소, 극중 허구적인 재난지역으로 나오는 우르크는 모두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촬영한것이다. 촬영할 때 두 사람의 뛰여난 외모는 주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재미난것은 송중기와 그의 절친 리광수는 현지에서 관광객으로 변신해 마음껏 즐겼고 또 그들은 현지 침몰선박으로 루적된 흰색 돌에 “중기♡광수”라고 남기기도 했다는것이다.
전 과정에 UHD카메라로 촬영해
특별히 알아야 할것은 “태양의 후예”는 전부 UHD카메라로 촬영된것이라는것이다. 비록UHD 텔레비전의 보급률이 여전히 낮지만 이 드라마의 한 관련인사는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연기자나 드라마 극본 모두 완벽했다. 이런 훌륭한 소재를 자연히 평범한 방식으로 처리할순 없었다.” “비록 사전제작의 원인도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기 어려웠으므로 우리는 UHD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UHD는 “Ultra-HD”의 략칭으로 현재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고있는 “Full-HD”보다 수치적으로 4배 높은 해상도를 의미한다. Full-HD해상도의 영상도 엄청나게 선명한데 UHD는 그것보다 더 선명하고 더 뚜렷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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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제작으로 인한 불안감
"태양의 후예" 첫회가 방송되기전까지 모든 스태프들은 전경을 예측할수 없어 시종 불안해했다. 제작자 류종선은 당시 상황을 회억하면서 “제작팀과 출연자들이 최대한으로 잘해냈는지 알수 없었으므로 아주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전제작은 한국 드라마 제작에서 자주 볼수 없었던 방식이다. 전에 이런 방식을 사용한 "파라다이스 목장", "로드넘버원", "비천무" 등 작품들은 방송된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관중들의 반응에 근거하여 조정을 진행할수 없으니 시청률도 되돌릴수 없었던것이다. “태양의 후예”가 방송된후의 열렬한 반응은 모든 제작자들과 스태프들로 하여금 한시름 놓게 했다.
광고주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군대와 재난 소재의 드라마
시청자들은 아마도 “태양의 후예”가 계획단계에서부터 방송국들의 “소박”을 당해 자칫하면 “류산”될번 했다는것을 생각지 못했을것이다. 이 드라마가 재난과 군대를 소재로 했기때문에 광고주들한테 있어서 광고를 삽입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방송국의 수입에도 보장을 줄수 없었기때문이다. SBS는 이런 리유로 이 드라마를 거절했다고 한다. 다행히 KBS2에서 “태양의 후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방송시간을 정하기까지도 많은 어려움과 좌절이 있었다고 한다.
중국 동시상영의 거대한 압력
처음으로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한국 드라마로서 제작방면에서도 거대한 압력에 직면했었다.
중국 국가방송영화텔레비전총국의 심의시간이 약 2개월이 걸리기에 드라마는 최소 방송시간보다 2달간 앞당겨 촬영을 완성해야 했다. 그러나 촬영은 수차례 지연되였고 외계에서도 이 드라마에 대해 제시간에 방송될수 있을지 질의했다. 심지어 제시간에 방송되지 못할 경우 중국측의 문책에 대해 kbs 현임 드라마 부문 부장이 책임질지 아니면 당시 계약을 체결한 전임 부장이 책임질지에 대해 의론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류종선은 당시 촬영과정이 “모험과 같았다”고 하면서 그사이 또 집행상의 착오도 나타나 제작비용이 원래 예산했던120억한화를 초과해 130억한화에까지 도달했다고 했다.
송중기,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관광객으로 변신
아름다운 이국풍경은 “태양의 후예”의 큰 볼거리이다. 3회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데이트장소, 극중 허구적인 재난지역으로 나오는 우르크는 모두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촬영한것이다. 촬영할 때 두 사람의 뛰여난 외모는 주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재미난것은 송중기와 그의 절친 리광수는 현지에서 관광객으로 변신해 마음껏 즐겼고 또 그들은 현지 침몰선박으로 루적된 흰색 돌에 “중기♡광수”라고 남기기도 했다는것이다.
전 과정에 UHD카메라로 촬영해
특별히 알아야 할것은 “태양의 후예”는 전부 UHD카메라로 촬영된것이라는것이다. 비록UHD 텔레비전의 보급률이 여전히 낮지만 이 드라마의 한 관련인사는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연기자나 드라마 극본 모두 완벽했다. 이런 훌륭한 소재를 자연히 평범한 방식으로 처리할순 없었다.” “비록 사전제작의 원인도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기 어려웠으므로 우리는 UHD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UHD는 “Ultra-HD”의 략칭으로 현재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고있는 “Full-HD”보다 수치적으로 4배 높은 해상도를 의미한다. Full-HD해상도의 영상도 엄청나게 선명한데 UHD는 그것보다 더 선명하고 더 뚜렷하게 보인다는 뜻이다.